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4-09-08 15:42
참 버러지들의 패턴은 언제나 똑같네요
 글쓴이 : 뚜르게녜프
조회 : 623  

광주는 폭동 폭동...


총들었으니 폭동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궁색하기도 이리 궁색할 수가 ㅋㅋㅋ


세계사 공부라는건 한적도 없는 인간들인가 봅니다 ㅋㅋㅋ


이야기 세계사 중학생레벨 책만 읽어도 얼마나 무식한 소리를 하고 있는지


본인이 자각을 할 텐데


책좀 보세요 ..연휴인데 그거 한권 후딱 읽을 겁니다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김진석 14-09-08 15:46
   
대구 10.1사건은 전국적인 규모의 시위로 확장되면서 경찰력만으로는 진압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각 지역에서 미군과 남조선국방경비대를 비롯하여 한민당세력, 민족청년단, 서북청년회, 백의사 등 반공주의 우파 인사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로 인해 족청, 백의사, 서북청년회 등 각종 반공주의 우파단체 관련자들이 시위에 가담한 좌파를 체포한다는 명분으로 테러 또는 재산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속출하여 좌파와 우파간의 이념갈등을 불러왔다.
이 사건의 정확한 규모는 기록 미비로 알려지지 못하였고, 2차 피해를 우려한 참가자들의 신고도 적어 피해 상황은 명확히 추산할 수 없다. 대구를 포함한 경상북도 지역에서만 사망자가 공무원 63명, 일반인 73명으로 총 136명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역시 경북 지역에서만 관청 건물 4동과 일반 건물 6동이 불에 타 전소되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체포된 사람은 수천 명에 이르렀다.박정희의 형 박상희는 선산군 구미 지역에서 경찰과 시위대를 중재하던 중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사망하였다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A%B5%AC_10%C2%B71_%EC%82%AC%EA%B1%B4
"북, 61년 5.16주도세력에 거금 전달"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82
박정희 兄 상희와 대구공산폭동 - 인민재판 유일 지역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DA=YZRR&sug=&q=%EB%8C%80%EA%B5%AC%ED%8F%AD%EB%8F%99%EA%B3%BC+%EB%B0%95%EC%83%81%ED%9D%AC+-+%EC%9D%B8%EB%AF%BC%EC%9E%AC%ED%8C%90%EC%9D%84+%EC%9C%A0%EC%9D%BC%ED%95%98%EA%B2%8C+%EB%B2%8C%EC%9D%B8+%ED%8F%AD%EB%8F%99%EC%A7%80%EC%97%AD+
 대구는 일제강점기, 해방정국 미군정기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릴만큼 사회주의, 공산주의운동이 왕성하던 곳이었다
 조선공산당에서 주도하여 9월 총파업을 전개했을때, 대구에서는 전평 지도부에서 9월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 10월 1일까지 파업과 시위가 계속되었다.[8] 10월 1일 대구지역에서 노동단체들이 모여 메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노동자들이 시내에 집결하기 시작했고 굶주린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도 시위에 합세했다. 만여명의 군중에 포위된 대구경찰서장은 스스로 무장해제를 선언하고 유치장 열쇠를 건네 수감되어 있던 정치범들을 석방하게 했다. 조선공산당 지도부의 통제를 받는 노동자들은 질서 있게 경찰권을 인수하려 했다
분노한 군중들은 폭도로 변했다. 군중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동향을 살피던 정사복 경찰관들을 구타하거나 경찰 무기고를 털어 총기로 무장했다
군중들은 부잣집과 가옥을 털어 생필품이나 식량등을 약탈
미군정은 이튿날인 10월 2일에 대구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미군을 동원하여 시위를 진압했다. 그러나 미군 개입으로 시위가 대구 인근인 경산군, 성주군, 영천군
벌레잡는닭 14-09-08 15:47
   
버러지들은 프랑스대혁명도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벌레들 입니다

다카키마사오상의 쿠데타를 미화하기 위해 5.16 군사반란을 이성계의 위화도회군과 동격으로 보는 애들입니다

버러지들에게는 반인반신 또는 최소 군왕과 별다를바 없는 고귀한 존재로 생각하는 벌레들 입니다
김진석 14-09-08 15:51
   
내고향 공산폭동은 민주화 ~~

타지역 민주화,,서울 광주는 폭동~~~

이라고 외치는..

그러면서 마산은 은근히 민주화 ,,,

기준도 없고...그저 애향심과 박정정희 광신도들..

유엔에서 박정희는 쿠네나 역적.. 미국유럽 아시아 남미민주주의국가에서 박정희정부는 쿠테타 역역이라고 정의..

각국 민주국가에서 박정희 독재정권과 북괴 김일성 독재공산정권을 비판하는데.


내고향사람 공산독재쿠테타는 애국 ,,,,,전국민이 지지한다는 세뇌된 뉴라이트 일베교과서을 읊퍼대는데..
질질이 14-09-08 20:14
   
뚜르게님 올만이네요 ㅎㅎ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702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995
108352 공포 공포 그러는데.. (4) 종훈이당 06-07 623
108351 지역사회 감염을 염두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5) 종훈이당 06-08 623
108350 박대통령.. 갑자기 국민협심 요구.. (5) 참치 06-09 623
108349 여러분 지지정당 어디세요? (17) 타마 06-23 623
108348 투표를 이따위로 하니까. 나라가 이꼴이다. (5) 드림케스트 10-06 623
108347 마약을 하든 말든 그건 개인사지만 (2) 호두룩 09-11 623
108346 오랫만에 와봤는데... (16) 변희재 09-14 623
108345 NLL과 국익 (9) 진실의고통 09-30 623
108344 정말로 내년 총선 이겨야 합니다.. (9) 할쉬 10-13 623
108343 백년을 내다보고 실시한 ......... (7) 위대한영혼 10-29 623
108342 공안검사였던 기춘 실장 외아들은 (4) 호두룩 10-30 623
108341 시위 영상을 보고. (13) 아콰아아 11-16 623
108340 정치적 목적 시위는 조심해서 해야되는거임.. (9) 하기기 11-29 623
108339 전당대회 (23) 잡초꽃 12-07 623
108338 "우리가 뽑은 대통령 임기동안 존중해야" 지럴하네 (12) 드림케스트 12-23 623
108337 더민주당 또 영입했군요 (4) 반가사유 01-06 623
108336 더 민주 요즘 잘하니까 지지율도 좋아지네요 (5) 현숙2 02-05 623
108335 솔직히 좌파든 우파든 인정해야할건 (8) 나르커져라 02-13 623
108334 [충격]슬픈 귀향 2부 '북녘 할머니의 증언' (1) korn69 03-11 623
108333 과연 영남권이 이번에 변화를 택할까요 (15) 콜라맛치킨 03-30 623
108332 유승민은 어찌 될까요? (6) 아돌프 04-05 623
108331 신림역 --- 같은 신림동 다른 느낌 (4) 혼이B정상 04-10 623
108330 표창원 확실떳네요.. (9) 우앙굿 04-13 623
108329 대참사가 20년 30년이 지나도 계속 조사되어하는 이유 (5) 조들호 04-26 623
108328 호남홀대론은 실존하는가 – 국무총리와 장관 인사 (12) 까꽁 05-12 623
 <  4411  4412  4413  4414  4415  4416  4417  4418  4419  4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