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씨 지인인 것과 그 땅부자가 김정숙씨에게 특혜를 주었다는 연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연관성이 있다면 법의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비리나 문제를 일으킨 자를 알고있던 지인이라고 무조건 연루되었다고 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수사는 해봐야 겠네요.

단독응찰로 터미널 짓겠다고 특혜를 줬는데

건물 지어 올려서 시세차익 얻었으니 청주시도 수사해봐야 할 듯.





곽 의원은 2017년 7월 김 여사가 당시 병상에 있던 장씨를 찾은 사진을 공개하며, 장씨가 부지 매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이 자리에 문 대통령과 대학 동기인 박종환 자유총연맹 총재도 함께했다고 한다"며 "청주 지역에서는 장씨와 박 총재, 문 대통령이 부부 동반으로 만남을 가질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소문이 나 있다고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대응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라고 했다.

착각을 단단히 하는 부분을 말씀 드릴게요.

수사는 죄가 성립되는 여부가 있어야 수사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아무나 붙잡아서 검찰이나 경찰이 지꼴리는대로 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겁니다.

닭그네 시절의 풍류 놀음에 빠지니 이렇게 쉽게 조사 운운하는 겁니다.

토지 같은 거 매입해서 사업전의서로 꼼수 피우는 인간들 많지만, 이게 합법적으로 진행된 거면 그 어떤 수사 기관이 와도 수사 되지 못합니다.

누군가에게 뇌물을 먹였다거나 형사적인 문제를 야기해야 그 당사자를 조사에 착수할 수 있는 겁니다.

그나저나 이런 수사, 수사, 수사 타령하면서 닭그네 순시리의 그 화려한 시대에는 어떻게 사셨답니까?

지인이라고 잘되면 특혜의혹이라니 그런거 남들보고 알고있으라고 글적고다니면 진짜 빨간줄갑니다.

근데 아침부터 팀장님 지령받은놈들 많네 ㅋㅋㅋ 동시에오는거보면 한사무실이거나 한새키인텐데

다중이,성추행, 어그로, 가짜뉴스, 선거사범

술먹 미량이...적당히 하고 좀 뒈져라.

검찰에 고발하세요
검찰개혁 막을려고 청와대도 압수수색 하는 애들인데
대통령 영부인에 연관되어있다고 하면 석렬이라 아주 좋아할겁니다

1999년부터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청주고속터미널에 무상사용권을 넘겨 운영해오다 사용기한 만료를 앞둔 2016년 6월 터미널 매각을 결정했다.
지난해 2017년 1월 공매를 진행했고 당시 사업자인 ㈜청주고속터미널이 단독으로 응찰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출처 : 충청투데이(http://www.cctoday.co.kr)

멀좀 알아보고 기사를 쓰던지

여전하구먼..술먹

술쳐먹 약도 하냐
아무튼 토왜색희들 하나만 걸려라 열심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