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체고조넘 김돼지가 지 고모부가 더 이상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지 공개적으로 체포 장면 방영하고 당과 직위를 빼앗아 버렸네요. 언젠가는 숙청되리라 보았지만, 시기가 약간 미묘해 보입니다.
당과 행정을 능숙히 조율하던 장성택이 빠지고 다시 선군정치, 군부주도의 정치가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높고 대남 강경파들이 득세할 것으로 예상 된다 합니다. 진짜 우리 김도야지가 아직 젊은 혈기가 있는지 대남 적화를 한번 노려볼 확률도 적잖이 있을 듯합니다.
군사력 경제력에서 우리나 미국과 비교가 안되지만, 혹시나, 어쩌면, 서울만 먹으면 된다고 도발하고 내려올지.... 안보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사회내의 종북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해야 하겠습니다.
북한의 이러한 강성 기조는 안보관이 허약하고 종북이들을 제거 못한 민주당에게는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권력과 미인과 재물은 아무리 많아도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하더니..... 피눈물도 없는 그아비에 그아들인 김 돼지의 본 모습을 본 듯하여 피가 꺼꾸로 솟는게 살짝 느껴지내요.
반도 최고의 부자고 권력자가 정은이라지만, 남쪽의 이 부와 미인이 저 젊은 돼지의 흉심을 자극하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어쩄든 만약 전쟁이 나면 죽기 아니면 살기로 싸우도록 합시다. 전장에서건 후방에서건..... 예전같이 긴 전쟁은 없을거라 전문가들은 예상하더군요. 한 일주일 북한 정권이 이세상에서 사라지는 시간이라고 합디다. 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