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구제역과 조류독감이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창궐했죠.
올겨울에도 조류독감이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더이상 확산소식이 없네요.
이걸 보면 마냥 터무니없는 음모만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이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관련 뉴스가 주류언론에서는 나오지 않네요.
대부분의 농축산 종사자들은 보수정권의 주지지층인데 정말 사악하네요.
정말 명박이를 어떻게 응징해야 화가 풀릴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 재임시절 1분 1초가 아깝다는 듯이 잠시도 시간낭비없이 알차게도 해먹었어요.
사자방만이 아니라 구제역 조류독감 의혹도 수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