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과 관련된 것 입니다만 따로 글 올립니다.
위안부문제, 맨처음 누가 이슈화 한 걸까요?
닥년이 했을까요?
지가 알아서 스스로?
그동안의 닥년의 행태를 보건데 그년이 그리 민족의식이 있었다거나 아니면 그럴정도로 기존부터
위안부할머니들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고는 절대 생각 되지 않습니다.
만일 위에께 아니라면 민심의 점수를 따고자 순실년이 기획해서 닥년에게 코치 한걸까요?
연유야 어떻건 대통으로서 위안부 문제를 이슈화 한 것은 바람직한 일 이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 이슈화한 근본적 계기가 무엇이었을지에 대해서는 참으로 궁금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안부문제를 얼척없이 종결처리한 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잘못된 것 이었으므로
법적으로라도 그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것을 이슈화 하게된 근본을 밝히는 것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 되는바-,
결국 닥년의 나중의 회고록 에서나 알수 있을 수 밖에 없으려나요?
참으로 궁금한 사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