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막 발표하는 그런 국회 정보위 따위는 머하러 존재 하는 걸까요?
필요할때 자기편에게 도망가라고 알리기 위해서 입니까?
논리적 비약이 있다고 인정합니다만,
국정원의 개인사찰 허용 해야 한다고 봅니다.
( 다만, 사찰 정보가 범죄로 확인 되지 않는 이상 국정원 외부로 유출 및 정치에 악용 및 다른용
도로 사용 되는 것만 막으면 된다고 봅니다.)
일일이 다 보고 하면 언제 도둑놈 잡습니까? 각처 요직에 깔린 간자들에게 미리 너 잡으러 간다고
알려 주고 가는 꼴 밖에 안될거 같네요.
PS 새로워진 룰이 작동 되고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룰 좀 잘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