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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5 23:08
지자체의 부채 및 채무는 말장난으로 늘었다 줄었다 한다. [서울시 박원순 편]
 글쓴이 : wndtlk
조회 : 624  


밑에 아무도 댓글이 없어 못 본 것 같아 다시 올립니다.

박원순 현 서울 시장은 2011년 나경원 후보와의 토론에서 단식부기는 구멍가게에서나 쓰는 방법이라고 하면서 서울시의 부채를 최대한 늘이려 했으나  정작 시장 취임후 단식부기를 사용하고 부채를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했습니다. 그가 서울시 의회에서 이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하는 모습입니다. 2011년 선거 당시에도, 2012년 김용석 의원에게 창피당하고 사과할 때도 서울시의 회계규정은 단식부기였습니다.

서울시 부채도 마곡, 세곡지구 등의 선투자에 의한 것으로로 사업 완료후 회수할 돈이었고 선거전에는 부채는 과장하고 원래 들어올 돈과 단식부기를 부채액수를 줄인 것 뿐입니다.

복식부기가 미래에 예상되는 부채까지 포함하고 정확한 회계방법임은 틀림없는 것이고 본인이 그렇게 구멍가게에서나 쓰는 방법이라 했으면 취임후 당연히 복식기부기를 도입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만 그러지 않은 의도가 보이지 않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4aVuKypTkCE
http://cafe.naver.com/dispor/80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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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6-10-05 23:14
   
그런데요? 댁말대로  박원순이 나쁜놈이라쳐도 대한민국에서 그정도가 뉴스거리가  될까요?  대통령이란게 불쌍한할머니들을 돈이나 밝히는추한 늙은이로 만들고 기업들 협박해서 수백억씩 뜯어내고 그 측근들은 국가를 사유화하고 경찰은  시민을 죽이고 그 주검마저 모욕하려는 나라에서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그래요 박윈순 능력없어요.  됐나요?  그래도 오세훈이는 비교조차 안됩니다.
호갱 16-10-05 23:16
   
그래서
전시장 vs 이재명
누가 잘했는데?
호갱 16-10-05 23:20
   
측근비리' 이대엽 전 성남시장 출국금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0144757
 이대엽 전 성남시장 구속…민선 시장마다 '불명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194320
2010년 07월 12일 재정난에 빠진 경기도 성남시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역사상 최초로 지불유예 선언을 하게 된 원인을 제공하였다
할쉬 16-10-05 23:27
   
이재명시장이 느그 새누리당이 싼 똥 치우느라 고생한건 모르나봐..
그똥 다 치우고 지역시민들한테 복지까지 하니 박근혜 칠푼이년은 뜨끔 했던거지..
안된다고 했는데 이재명시장이 하고 있거든..
이재명시장왈.. 말도안되게 줄줄세는 세금만 잡아도 국가적으로는 최소 30조원이 절약되고 그돈으로
복지 할거 하고 남을거거든..
친일박살 16-10-05 23:29
   
님이 알고있는 상식이라는것의 근거가

유투브나 네이버카폐라는것이

더 놀랍네요
마이크로 16-10-05 23:47
   
입보수는 선동좀 하지맙시다.
미우 16-10-05 23:58
   
뭐지 이거 맨날 두개씩...
댓글이 없어 또 올린다?? 관심 좀 주세요 글인가... ㅋㅋ
이제 이런 지경까지 왔군요.
고소리 16-10-06 01:07
   
댓글 하나에 얼마씩?
갈켜 주심 생계형으로 따로 분류해서 댓글 많이 달아 드릴게요.
너드입니다 16-10-06 11:43
   
이대엽 전 성남시장 일가 6명모두 21건 비리 15억원 챙겼다


이대엽(75) 전 경기도 성남시장 재임 기간을 뜻하는 ‘8년 왕국’의 실체는 ‘비리 백화점’이었다. 또 이 전 시장의 집은 ‘뇌물 창고’였고, 공무원들은 이 전 시장 일가의 ‘머슴’이나 다름없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오자성)는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성남시 공직자 관련 비리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수사결과, 이 전 시장과 그의 큰조카(62) 등 13명을 구속기소하고 성남시 공무원 이아무개(50·4급)씨 등 7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또 인사비리 등과 관련된 공무원 8명을 약식기소했다고 덧붙였다.

이 전 시장 등 일가 6명은 재임 8년 동안 각종 이권 개입과 비리를 저질러 모두 21건에 15억여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성남시 일부 공무원들은 판교 새도시 건설과 성남시 새청사 건립 등에 참여한 업자들에게 압력을 행사해 이 시장 인척이 운영하는 업체에 공사를 주도록 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공무원 17명은 큰조카는 물론 조카의 부인에게까지 돈을 주고 승진하는 ‘매관매직’도 서슴지 않았다. 당시 큰조카는 5급 이상 공무원을, 조카의 부인은 6급 이하 공무원을 관리하면서 돈을 챙겼던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다. 이 전 시장의 집에서는 시가 1200만원 상당의 50년산 로열살루트 위스키 1병이 나왔는데, 포장지 가격만 20만원이 넘는다. 또 이 전 시장의 침실과 발코니 등에서는 달러와 엔화 등 현금 8000만원가량이 발견됐다. 이밖에 루이13세 코냑(시가 500만원) 3병과 로열살루트 38년산(시가 160만원) 등 고급 양주를 비롯해 포장도 뜯지 않은 고급 넥타이 300개와 악어가죽 등으로 만든 명품 핸드백 30여개도 발견돼 ‘뇌물 창고’를 방불케 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한편, 승진인사를 대가로 뇌물을 받았던 이 전 시장의 큰조카와 일부 공무원들은 뇌물로 받은 돈으로 카지노에 다니며 방탕한 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일부 지방신문 기자 3~4명도 비리에 개입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Read more: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54872.html#csidx7f0554f172b9566a947b3c670149663
wndtlk 16-10-07 19:49
   
바권순과 이재명의 쇼는 같지만 박원순 얘기에 왜 이대엽이 나오고 성남시가 나올까?
성남시는 성남시 편에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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