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당선되고 싶으면 닥쳐라", "정말 답이 없다" 등 거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오늘(26일) 페이스북에 오 후보가 장애·비장애 공용시설을 재검토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올리며 "오세훈은 정말 답이 안 나온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 전 교수는 "캠프에서 해명해 달라.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면서 "장애인 차별 발언에 반 장애인 공약까지"라며 지적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26163918552
보수의 아이콘도 욕을하네.. 토왜들 정신좀차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