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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6 19:28

이젠 등신교육까지..."정유라보다 더한 입시비리" 발칵

글쓴이 : 담덕대왕

안경환이의 부정비리는 어디까진인가?

1. 퇴학위기 아들을 자신의 지위를 암시하는 탄원서로 면하게 함(이 학교는 화장지를 구하기
위해 여자화장실 들어간 남학생을 퇴학시킴). - 심각한 불평등 조치

2. 이 아들은 학종으로 부친이 교수로 있는 서울대에 합격.

학생부에 퇴학 기록이 남아있었다면 학종 100%로 치러지는 수시 전형에 합격이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심각한 ‘학종 비리’ 아니냐”, “정유라보다 심한 입시비리”,
“서울대 많이 보내기로 유명한 H고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학부모 탄원을
가볍게 여길 수 있었을까” 등의 격앙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퇴학 면한 안경환 아들, '학종'으로 서울대 합격…학부모들 "정유라보다 더한 입시비리" 발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6/2017061602300.htm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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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덕대왕 17-06-16 19:29 퇴학 면한 안경환 아들, '학종'으로 서울대 합격…학부모들 "정유라보다 더한 입시비리" 발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6/2017061602300.html 퇴학 면한 안경환 아들, '학종'으로 서울대 합격…학부모들 "정유라보다 더한 입시비리" 발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6/2017061602300.html



		좋은세상 17-06-16 19:32 저녁밥 쳐먹고 또 심심하구만... 저녁밥 쳐먹고 또 심심하구만...



		ultrakiki 17-06-16 19:36 직장도 없는듯. 부모님이 걱정하실듯. 직장도 없는듯. 부모님이 걱정하실듯.



		바뀐애 17-06-16 19:40 박슬람 수고요 박슬람 수고요



		유수8 17-06-16 19:42 담똑이다... 담똑이다... [https://4.bp.blogspot.com/-3AZi1KjzcZU/WUN5QSgp3xI/AAAAAAAACxE/29dnF7aPZU0QyiJjYzh_jDj7DJ85vDErwCLcBGAs/s320/459.jpg]



		가시는가 17-06-16 19:46 별 거지같은 놈을 장관시킨다고 지랄을 하네... 쪽팔린 새끼들 그렇게 사람이 없나? 예전 야당시절에는 그렇게 까더니 함 당해봐라!!! 별 거지같은 놈을 장관시킨다고 지랄을 하네... 쪽팔린 새끼들 그렇게 사람이 없나? 예전 야당시절에는 그렇게 까더니 함 당해봐라!!!



		유수8 17-06-16 19:55 [https://2.bp.blogspot.com/-OxT4cz8eU88/Vp5132wwWUI/AAAAAAAAB80/Tnnx8dCzHlw/s320/%25EC%259D%25BC%25EC%259B%258C2.gif]



		달보드레 17-06-16 19:5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889368 일부 발취: 저는 제 아이가 어린 시절부터 이웃을 보살피며 바르게 살라고 가르쳐 왔다고 믿어왔습니다만 이렇게 학칙을 위반하여 낯을 들기 어렵습니다. 아이가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있습니다만 이미 위반한 행위에 합당한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습니다. 다만 자랑스러운 OO고등학교의 졸업장을 얻을 기회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드시 학교의 명예를 높이는 데 기여하도록 혼신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 또한, 비록 제 아이에게 중한 처벌을 내릴지라도 함께 문제된 여학생에게는 최대한 관대한 처분을 내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여학생이 감당해야 할 고통이 더욱 크리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4년 12월 30일 안OO아비 안경환 올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889368 일부 발취: 저는 제 아이가 어린 시절부터 이웃을 보살피며 바르게 살라고 가르쳐 왔다고 믿어왔습니다만 이렇게 학칙을 위반하여 낯을 들기 어렵습니다. 아이가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있습니다만 이미 위반한 행위에 합당한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습니다. 다만 자랑스러운 OO고등학교의 졸업장을 얻을 기회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드시 학교의 명예를 높이는 데 기여하도록 혼신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 또한, 비록 제 아이에게 중한 처벌을 내릴지라도 함께 문제된 여학생에게는 최대한 관대한 처분을 내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여학생이 감당해야 할 고통이 더욱 크리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4년 12월 30일 안OO아비 안경환 올림



		다크사이드 17-06-16 20:36 여학생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자기 아들 퇴학시키지 말라는 소리, 여학생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자기 아들 퇴학시키지 말라는 소리,



		다크사이드 17-06-16 20:39 어떤 죄도 달게 받는다면서 졸업장은 받겠다는 건 또 머야? 게다가 여학생 언급은 물귀신 작전? 어떤 죄도 달게 받는다면서 졸업장은 받겠다는 건 또 머야? 게다가 여학생 언급은 물귀신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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