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말라” 거절당하자…청와대, 윤창중과 함께 피해자 또 찾아가
피해 여성은 숙소인 페어팩스 호텔로 돌아와 윤창중 전 대변인에게 더블유(W)워싱턴 호텔 와인바에서 성추행당한 사실을 한국문화원 직원에게 알렸고, 이 직원이 곧바로 한국문화원 간부에게 이런 사실을 보고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간부는 "중차대한 시기에 일을 크게 만들지 말라"며 성추행 보고를 자기 선에서 덮으려 했다는 것이다
----------------------------------한겨레
범행장소를
HOTEL/MOTEL ROOM 으로 표기하고있네요.
청와대가 범행은 은폐,축소하려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