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우파란 용어는 프랑스였나 영국이었나에서
서로 다른 진영이 좌우로 나뉜거에서 나온 용어고
의미는 시대에 따라 나라에 따라 조금씩 다름.
한국에선 우파란 성장과 자본주의, 자유주의 경향을 보이고
좌파란 분배, 복지, 사회주의적인 경향을 보이지.
한국에서 좌파가 빨갱이 소리를 듣는건 일부 종북, 친북 경향 때문인데
통진당 사건만 봐도 설명이 다 되는거라 추가적인 설명은 필요 없겠지.
새민련(민주당)의 경우 통진당과 연대를 맺은 전력이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특히 우파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고.
복지문제에 대해서 박근혜의 복지를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탠데
박근혜의 복지정책들에 대해선 우파들도 지속적인 비판과 비난을 해오고 있다.
좌파들에 대해서 더 말하자면 이사람들은 도통..참.. 갑갑하더라
사회주의(지들은 사민주의라고 부름), 공산주의 추종자도 있고
아나키스트도 있더라. 완전 무정부주의를 말하는 거냐니까
소규모 사회? 뭐 그런식으로 말하던데 뭔 개소린지 몰라서 패스.
암튼 좌파쪽에 정치얘기 많이 하는 애들중에 이런 인간들의 구성비가 높은편이다.
좌파로 불리는 사이트 두곳에서 겪어본 케이스들이다.
공산주의는 실패하지 않았다. 아직 제대로 된 공산주의가 있었던적은 없다.
한국은 인프라가 갖춰줬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가능하다.
라는 개소리를 듣고 할말을 잃었던적이 있다.
한심한 마르크스 주의자들ㅉㅉ
아. 좌파들이 저렇게 다소 차이점을 보이는데 뭉쳐지는게 가능한 이유는
기본 목표가 동일하기 때문이야. 현 체제를 뒤엎는거지.
대표적인 예로 광우뻥 사태를 들고싶은데.
광우뻥 촛불시위 사태의 부족한 팩트에 대해 비난을 하면 종종
"사실이 어쨌건 사람들이 한가지 뜻을 가지고 거리로 나온데 의의가 있다"
라는 개소리가 나오더라..어휴..
지들 목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중을 이용하려 드는 족속들

뭐라고 짖는건지 통 알아들을수가 없네.. 소설쓰냐?

해밍아 다시읽어봐라 혹시 글 못읽어? 이해못해?

그럼 니수준은 거기야 빨갱이나 빨어라 그냥

ㅋㅋㅋ 아라비카야 좌익 우익 개념 틀렸다.

네이버 치면 나온다. 뭐라는 거냐. 아라비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