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안하기 위해서는 한국에 핵이 필요합니다  안끌려 다니고 2ㅓㄴ쟁안할려몈

미국이 승인안하죠

북핵에 저리 난리치는 미국인대 미쳤다고 한국에 핵 승인을 해줌??

역으로 북핵과 탄도미사일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네요.

- 북핵과 미사일은 웬만하면 우리를 겨냥하지 않는다. 위협용이고 협상용이다.

이런 것 누가 부지불식간에 우리 사회에 퍼뜨리죠? 간첩들과 종북세력들이죠. 그것에 세뇌된 이들이 막연히 믿는 망상이고요.

강명도 씨를 비롯해 이북 출신들이 항상 하는 말이 뭐죠? 아니, 그 북핵과 미사일은 차라리 미국, 일본이 아니라 딱 하나 이 대한민국을 겨냥하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자신들의 입지, 자신들이 누리는 상대적 행복감 때문에 절대로 먼저 도발하지 않는다 라는 것도 그들은 아니라고 말하죠.

안보 불감증이죠.

그러나 마나 다 끝났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잘못된 판단으로 시작된 이 비극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외면하고 이제 멸망 문재인 정권에 와서 종지부를 찍게 되는 것입니다.

미사일 누가 쉽게 본댔음??

그리고 지금의 안보불감증이 박정희때부터 서울불바다 남조선적화통일이니 뭐니 해서 북한이 늘상
써먹는 수법이었고요  자그마한 도발은 있었다만 전면전은 없었죠 이 상태로 수십년이 흘렀습니다

왜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정권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하죠??

전쟁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전쟁만이 능사라면 미국은 북한을 벌써 조지고도 남았는대

왜 안조지며 남미에 반미국가가 제법있는대 왜 군사력으로 쓸어버리지 않는거죠

핵실험은 김영삼(자유당)때부터 시작된겁니다

외교란 무작정 전쟁하자고 해서 잘하는게 아닙니다

아니,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전쟁이 아니고 해결할 방법론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신박한 방법이 있어요?

이해가 안 가는데요...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의 주장대로 예쁜 얼굴로 김정은에게 우리와 좀 대화를 일단 하게 해달라고 빌면 이 문제의 해결의 단서가 생깁니까?

아직도 이렇게 사태파악이 안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이 더 놀랍습니다.

이제는 끝이예요. 생각보다 빨리 온 것 뿐입니다. 사실 클린턴 시절 해결했어야 하는 일이었ㅅ습니다. 그렇다면 김영삼 정부도 이 문제에서 책임을 회피할 수 없죠.

그러나 마나 다 끝났습니다. 멸망.

빈다고요?  참 표현을 이상하게 쓰시는대

앞뒤 다자르고  대화하겠다 이것만 보시나 보죠??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동결한다면 대화하겠다" 대통령이 수십번도 더 얘기한겁니다

언론이나 님같은 알바들이 앞뒤다자르고 대화하겠다 만 써먹으면서  까는게 더 문제라 보는대요...

그리고 전쟁한다고 칩시다  한반도 공멸인대  사람이 살수 있겠나요

멸망한다고 손 놓는 님이 더 이해안갑니다

어떻게든 전쟁을 막던가 아님 피해를 최소화할 생각을 해야지

전쟁날거야 빼에엑  이젠끝이야 빼에엑 하면 누가 구해줍니까?

밑에 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전쟁을 하자는건 아니에요.  우리나라같이 인구밀도 높고, 게다가 전쟁발발하면
중러일이 참전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전쟁터는 한반도 내에서 한정될게 뻔하거든요....  그런데 지금같은 상황에
강경입장을 취하고,  다만  대화를 하자는 이 소리는 했으면 안된다고 봐요.

저는 투트랙이 맞다고 보는대요

김돼지 또라이라 대화안먹힌다는거 압니다

근대 외교란게 단순한게 아닙니다

북한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대 만일 강하게 나가면 중국에 아예 붙어버립니다

그럼 통일은 물건너가는거죠 물론 대화해도 통일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중국쪽에 몸반쪽을 걸치고 있는 북한을  우리쪽으로 끌어당기기 위해선  미사일과 핵에 대해 강경하게 나가면서 한편으론 대화를 해야 합니다  만일 전쟁 및 강경한 목소리만 주구장창 내다가 북한이 중국쪽으로 완전히 홀랑 넘어가고 중국군이 남하해 주둔한다거나 하면 어쩔건가요

그때도 또 강경 무력입장으로 나가실겁니까??

동감하는 부분이 있는데...

난 대다수 한국인들의 입장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이...

한국인들은요 당위론만 있지 방법론이 없어요.

그러니까 항상 하는 말이 이 좁아터진 수도권 밀집지역에서 전쟁은 피해야 한다, 공멸한다 하는 당위론만 있고 희망사항만 있지, 그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가 먼저 북조선 시설을 정밀타격하고 김정은 참수작전을 해야만이 이 사태를 최소한으로 봉합할 수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다시 말하지만 양키가 이 문제를 묵과하고 북조선에게 묵시적으로 핵무기 보유국의 지위를 줄 것이라고 생각하면 엄청난 망상입니다.

양키는 반드시 이 문제 해결합니다. 내일인지, 다음 달인지, 그 다음 달인지, 언제인지가 문제일 뿐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먼저 움직이고 우리가 먼저 대비해야 하는데, 조정자도 될 수 없는 문재인은 자신이 예쁘게 웃으면서 김정은에게 물어보겠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통할까요?

미국이 우리를 안 버릴까요? 버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국가와는 동맹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국가와 동맹을 유지한다는 것은 미국으로서는 자신들의 안위마저 위협하는 일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 봐야죠. 한국인들은 무슨 세상이 예쁘고 귀여운 이 나라를 위해서 존재하는 줄 알고 자빠졌어요. 집단 정신병에 가깝죠.

그런 세상은 없습니다.

아니 그럼 왜 그 잘난 보수정권 9년동안 정권이 한 대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작 확성기로 아이돌 노래나 틀어주면서 나불댄거 밖에 없는대

님 말대로 전쟁이 해결책이라면 왜 보수정당이 정권잡은 9년동안 공격안했습니까

심지어 이명박은 연평도때 전투기 출격시킬려는걸 막았는대  어떻게 생각하시죠?

'한국인들은'...?
니 쪽바리 쁘락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