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ailian.co.kr/news/view/822290
한 80여명 모였더군요...
진짜 이게 이슈가 되고 뉴스화될만한 것들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지만.. 마치 고려대에서 총 발기해서
수천명의 고대학생들이 시위한것처럼 착각을 유도하는 기레기의 쓰레기 같은 행태는 차지하더라도.
도대체 저 벌래시키들 어디에 정의가 있고.. 어디에 쳥년의 대표성이 있으며, 어디에 20대를 표상하며, 어디에 학생의 청렴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독하리 많큼 부정부패에 물든 쓰레기같은 인식을 머리에 집어넣고 단지 본인들의 보신만을 위한 처참하리많큼 토왜집단의 선두에서 왜곡을 위한 선전의 꼭두각시가 된 표상일뿐입니다..
진짜 어마어마할 정도로 썩은내가 여기까지 나는거 같습니다..
저런것들을 교육시키는데 소모되고 있는 우리 사회가 갖춘 학업시스템이 아까울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