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거 3번 보고있는데 처음 부분에 소름이...

털릴건 알았지만,,,,  이처럼,, 한일전도 아닌 우주전쟁급으로

죽이려할줄은 몰랐던... 

떡검/검새의  정체~

여기서 소름 돋는 부분이
당시 조국 교수가 검찰개혁할 법무부 장관이 집단으로 법무부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는데 장관 혼자로는 개혁 절대 못한다는 뜻이기도합니다.
예전부터 법무부는 검찰 사람이 대다수 였습니다.
그래서 비검찰 법무부 장관은 개혁전에 힘을 못쓰죠.
여기서 우리가 힘없다, 존재감 없다 평가했던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의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구글링만 봐도 하신일들 보실수 있는데,
법무부에 검찰의 영향력을 빼놨기도 하지만,
이에대해 검찰이 반발이 거의 없었다는점....
검찰개혁을 세세하게 준비했다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