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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1 11:12
김정은 위중 소식...가짜일 가능성 높다......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625  

https://edition.cnn.com/2020/04/20/politics/kim-jong-un-north-korea/index.html
 

(CNN)미국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감시하고 있다고 직접 알고 있는 미국 관리가 전했다.
김 씨는 최근 할아버지 생신인 4월 15일 축하연에 불참해 그의 안부에 대한 추측이 나돌기도 했다. 그는 그 나흘 전에 정부 회의에서 목격되었다.
CNN은 CIA, 국가안전보장회의, 국무부에 의견을 요청했다. CNN은 또한 한국인들로부터 코멘트를 구했다.
북한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악명높게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미국 정보기관에게 가장 도전적인 목표 중 하나이다.
북한은 북한 내에서 거의 신과 같은 대우를 받는 지도자를 둘러싼 모든 정보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그가 관영 언론으로부터 자리를 비운 것은 종종 그의 건강에 대한 추측과 소문을 불러일으킨다.
북한은 자유언론이 없고 북한 지도부에 관한 한 블랙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분석가들은 주 언론사 디스패치를 스캔하고 어떤 단서라도 선전 비디오를 보는 데 크게 의존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1일 북한 관영매체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4월 15일 - 북한의 가장 중요한 명절인 건국의 아버지 김일성 탄생 기념일은 김정은의 동선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 없이 왔다 갔다 했다.
전문가들은 김 씨가 할아버지를 기념하는 어떤 축제에도 참석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 지도자들이 과거에 이런 중요한 기념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을 때, 그것은 주요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008년 북한의 60주년 기념 열병식 불참에 이어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후 뇌졸중으로 판명되었고, 이후 2011년 사망할 때까지 건강이 계속 악화되었다.
김정은은 2014년 한 달 넘게 세간의 눈에서 사라졌고, 이 때문에 건강에 대한 추측도 불거졌다. 그는 지팡이를 짚고 돌아왔고, 며칠 후 한국 정보당국은 그가 발목에서 낭종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서울 연세대 국제관계학과 존 들러리 교수는 "이번 일은 틀리기 쉽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는 깨지고 있으며 업데이트될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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