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건 그걸 정부에서 흘렸다는것..
정부말 국방부 말은 절대 못믿겠다는 좌파, 기타 반정부 진영에서
주장하던 좌초설이 흘러나온게 정작 언더콘트롤의 KBS와 해경이란 말이죠.
두쪽다 하는짓이 어설픈데, 어찌보면 폭침에 관한걸 초기에 흐릴려고 했던거 같음.
거기다 더 이상한건 천안함만 주구장창 이야기 하면서 초기이후 양쪽 다 입을 싹 닦은게
천안함이랑 같이 있었고, 구조작업에 참여하고, 주포를 쳐 갈겨댄 속초함임.
사실 청문회는 천안함이 아닌 속초함을 상대로 해야 되는 겁니다.
뭔가 숨기는 큰게 있다고 봅니다. 그리 천안함에 명박정부는 대해 진실밝혀라 왈왈 해대던
유시민이 어느날 갑자기 입을 닫았음..........말을 안 할수 밖에 없는 뭔가를 알게 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