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상은 서울에 터전잡고 약 600년동안 평범하게 서민으로 동화되어 잘살아왔죠
근데 이익을 위해 항상 최루 가스나 시위가 판지는데 정작 그곳에 사는 사람은 호구 븅신인가요?
6.25 터지면서 우리 서울 사람들 80%가 고향이라 못하며 죽었소
지금이야 서울사니까 죄다 서울사람이라 하지 댁들 부모님중 90%가까히 지방출신 이라네
우리가 하는 말투 방송국에서 하는 말투 변이되어 아나운서들이 자랑스럽게 우리말이라고 떠듭디다..
본래 서울말과 경기도말은 지금의 억양보다 빠르며 강원도말이나 서울출신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 말처럼
끝이 높으면서 빠르고 지금처럼 된것은 남북간의 정치적 대립이 있어 변형되고 결국 오늘날의 표준어죠
과거 동시 녹음 없던 시절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표준어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것을 누가 들어도 알게 됩니다.
왜! 서울의 주인이 한양의 주인들이 일본에 의해 땅의 가치를 분권화 시키며 지들이 망하고
도망칠때 왜! 정작 주인에게 안돌려 주었는지 왜! 정작 주인은 경상도나 전라도 사람인지!
상상속에는 서울시내에 차르붐바 10기정도 퍼붓는 상상도 해봅니다... 물론 죽는건 욕심쟁이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