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가 잃어버린 10년같음. 잘 만들어진 시스템을 대통령 바뀔때마다 갈아 엎는지...
이해가 되질 않음... 그냥 노무현이 한거니까 꼴보기 싫어서 그랬나봄...;;;

김대중 = 욕하다 안(?)했음.
노무현 = 개쌍욕하다(지금 정말 미안함). - 지금은 안 함.
이명박 = 욕이 뭐임(아까움)?
박근혜 = ... 김치찌게 끓이는 엄마가 욕함. 나 답답함.

"나는 생각이 없다.
왜비냐하면 나는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김대중 = 화해와 용서부분에서 욕함
노무현 = 기득권층과 1:100 할때 현실성없다고 욕함
이명박 = 당선전부터 개욕함 정동영이나 이명박 보다 이회창을 지지했음 숭례문 화재때 쌍욕
4대강 자원외교때 개쌍욕 임기 끝나고 사람취급안하는중
박근혜 = 이명박과 비교해보니 뭔가 혼란이 오고있음 , 이명박은 나랏돈을 지돈처럼 쓰고 일을 막벌려서 욕했는데 박근혜는 아예 일을 하지않음

일안하고 능력없고 소통없는 대통령 vs 일은 열심히 하는데 지 사리사욕만 채우는 대통령

우열을 가릴수없다...

김대중~좋은 대통령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욕함.
노무현~생전엔 욕하다가 지금은 관심없음.
이명박~욕했다가 잘해서 칭찬함.
박근혜~욕먹고 답답하다가도 한달에 한번씩 잘해서 애매함.

전대통령 평가는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정말 박근혜대통령이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을정도인가요?

진짜 역대로 무능하다고 생각되는데

원래 제대로된 평가는 임기 끝나고 나오는것임. 원래 대통령이란 자리가 욕먹는 자리임. 지나가다 코가깨져도 누군가를 탓하는데 제일만만한게 대통령이지.

노무현 이야기임?

이명박은 잘한게 뭐가 있다고..칭찬하신건지..

오히려.. 임기 끝나고 들어난 사실들은 오히려 욕하게 하던데요...

이명박 대통령 시절보다 지금 더 욕하고 있습니다.

광우병때 욕했다가 광우병 오바였고 검역주권 결국 지켰고 소고기도 30개월 이하로 수입중. 한미 fta결국 신의한수였고 국제금융위기 잘 넘기고 홍수등 재해 없어짐. 봄가뭄이 역대급이나 무난하게 잘 넘김. 매년 농사 풍년.

MB가 이야기 햇었지. 이번 FTA는 노무현 때문이라고..

김대중-정치에 관심이 없었음
노무현-욕했음
이명박-상욕을 하다가 최근에는 분노함
옷닭년-분노를 넘어 격멸의 대상

까끙 벌레의 욕 빈도수.

박정희 : 어쩌다 한두 번.
이명박 : 어쩌다 두세 번.
박근혜 : 어쩌다 두세 번.
김대중 : 욕을 백번 하면, 그 중의 95번 이상은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욕.
            그 욕의 내용은 한결 같이 연평해전 중인데 월드컵 결승전 보러 일본에 같다는 것과
            일본왕이 죽었을 때 조문 갔다는 것.
            월드컵 결승전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아무리 설명해줘도, 그 다음에 나오는 멍멍이 소리는 똑같음.

색마 핵대중이 큼지막한 똥을싸댔으니 당연한거아님?

색마?

색마라면, 닭까기 마사오를 능가할 사람이 아무도 없지.
닭까기 마사오의 색욕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국가 정보기관 내에 닭까기 마사오의 색욕을 해결해줄 여성을 조달하는 채홍사까지 두었을 정도이니.

아~! 칠떡이도 있구나.

마사오와 도요타 박빙의 승부군요.

김대중 - 무관심...
노무현 - 무관심...
이명박 - 무관심...
박그네 - 점점 열받게 하고있음...

김대중 - 이 사람때문에 우리 아버지 회사 짤림 신동양그룹 해체시킨 장본인
노무현 - 욕했음
이명박 - 무관심
박근혜 - 무능함 그의 아버지는 국가를 발전시키기라도 했지 왜 딸은 아버지를 못 따라가냐? 이번주 썰전보는데 이철희 말에 100퍼 공감했음 행정 꽝, 정치 퍽, 외교 뻥
강용석도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도요타가 허수아비 비슷해서 모든것을 IMF 시킨대로 하는 경향이 있었음...

그리고 신자유주의를 추구해서 작은정부를 운영하고 규제를 모두 풀면서...카드깡 조차도..

규제를 풀고 해서... 외환은행이 론스타에 사기매각을 당하고... 튼실한 기업도 한순간에 몰락한 경우도 더러 있었음.

김대중 - 욕했음 더 잘할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노무현 - 안타까웠음 국민의 정서보다 앞서 나갔기 때문에
이명박 - MB당선에 좌절했지만 진심 잘하기를 바랬음....역시나 했음
박근혜 - 대통령 당선에 어이가 없고 부끄러웠지만 간절하게 잘하기를 바랬음...아직도 나머지 임기라도 잘 해 주기를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