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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8 19:17

50만원 걸고 만나서 이야기하자는데

글쓴이 : 알kelly

법적으로 이런 도박성은 돈 안줘도 그만임.

디시에 정치적 대립으로 여자분 집앞에서 칼빵당해서 그 부모님들은 주검을 확인후

아연실색하여 비통함에 잠못이룬다고 하시는데 . . .

요즘 세상이 각박하여 모르는 사람 만나서 변을 당할까봐 솔직히 못나가겠네요.

요즘 이상한분이 하도 많아서 . .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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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구리 14-02-18 19:23 나가지 마세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사람속을 어찌 알게 습니까 나가지 마세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사람속을 어찌 알게 습니까



		헤라 14-02-18 19:23 돈 못받으실게 두려우면, 200정도로 올려서, 공증하고, 돈은 공탁하고 칼침 맞으실게 두려우시면, 파출소 안에서 만납시다. 아차. 미안요. 이글만 쓰고 갈께요...., 말 안섞고 싶으시다 그랬지요? 저는 술약속이 생겨서 이만~~~ 돈 못받으실게 두려우면, 200정도로 올려서, 공증하고, 돈은 공탁하고 칼침 맞으실게 두려우시면, 파출소 안에서 만납시다. 아차. 미안요. 이글만 쓰고 갈께요...., 말 안섞고 싶으시다 그랬지요? 저는 술약속이 생겨서 이만~~~



		고운꿍이 14-02-18 19:25 정신이상자는 만나지 않으시는게 좋으십니다 그리고 가진게 없어 잃을게 없는 사람도 만나지 마세요 ㅎㅎ 정신이상자는 만나지 않으시는게 좋으십니다 그리고 가진게 없어 잃을게 없는 사람도 만나지 마세요 ㅎㅎ



		알kelly 14-02-18 19:37 돈 천만원 정도 있어서 신나고 딸하나 있다는 소리도 하시고 솔까 무섭네요...ㅎㅎ 요즘 세상이 하도 각박해서...ㅋㅋㅋ 경찰소 안에서도 살인나는데 어떻게 그걸 믿고 나가는지 ㅎㅎ 돈 천만원 정도 있어서 신나고 딸하나 있다는 소리도 하시고 솔까 무섭네요...ㅎㅎ 요즘 세상이 하도 각박해서...ㅋㅋㅋ 경찰소 안에서도 살인나는데 어떻게 그걸 믿고 나가는지 ㅎㅎ



		엘더스 14-02-18 19:28 근데 아까 말한NPC가 뭔가요? 다른분들 혹시 NPC가 뭔지좀 알려주실분? 근데 아까 말한NPC가 뭔가요? 다른분들 혹시 NPC가 뭔지좀 알려주실분?



		고운꿍이 14-02-18 19:30 밑에 글 달았어요 덧붙이자면 npc는 일정한 반복기능외에 뇌가없어서 할줄 아는게 없답니다 밑에 글 달았어요 덧붙이자면 npc는 일정한 반복기능외에 뇌가없어서 할줄 아는게 없답니다



		알kelly 14-02-18 19:33 아저씨에게 뭘 그런걸 설명합니까...ㅎㅎㅎ 아저씨에게 뭘 그런걸 설명합니까...ㅎㅎㅎ



		엘더스 14-02-18 19:46 같은말을 반복하는 (NPC논플레이어캐릭)이라? 이렇게 사용하시는분도 계시는군요 보통 같은말 반복하는 리피터 같다 라고 하는데 알켈리님 이분 참 특이하시네요 같은말을 반복하는 (NPC논플레이어캐릭)이라? 이렇게 사용하시는분도 계시는군요 보통 같은말 반복하는 리피터 같다 라고 하는데 알켈리님 이분 참 특이하시네요



		알kelly 14-02-18 19:53 세대차이죠. 세대차이죠.



		엘더스 14-02-18 19:57 그런가요? 뭐 잡게에 한번 물어보고 답변줄께요 이것이 세대차라? 그런가요? 뭐 잡게에 한번 물어보고 답변줄께요 이것이 세대차라?



		알kelly 14-02-18 19:57 제가 그래서 아저씨에게 설명 하지 말라고 한겁니다. 저희 세대랑 아저씨 세대랑 다릅니다. ㅎㅎ 저희는 이럴때 너 NPC냐? ㅋㅋㅋ 하고 이렇게 놀아요. 제가 그래서 아저씨에게 설명 하지 말라고 한겁니다. 저희 세대랑 아저씨 세대랑 다릅니다. ㅎㅎ 저희는 이럴때 너 NPC냐? ㅋㅋㅋ 하고 이렇게 놀아요.



		칼리 14-02-18 20:10 헤라같은 분은 조심해야죠. 원래 통진당 좌좀 분들이 무섭죠. 저번 통진당 비례대표건에서 폭력행사하는 거 보세요. 조직이 떼로 몰려와서 접수하는거 보면 겁나죠.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 여자 좌좀녀. 헤라같은 분은 조심해야죠. 원래 통진당 좌좀 분들이 무섭죠. 저번 통진당 비례대표건에서 폭력행사하는 거 보세요. 조직이 떼로 몰려와서 접수하는거 보면 겁나죠.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 여자 좌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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