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딸이 대학교 시절
동양대에서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영어 봉사활동을 하고
봉사상을 받음--> 근데 이게 5년이 지나 저장된 데이터를 지움
이걸 각종 언론(기레기)들이 동양대 교수로 있던 어머니가 위조한게 아니냐?라는 의혹제기
-->이걸 또 검찰이 압수수색
앞으로 모든 공직자(검사포함) 중고등학생 자기소개서 다 찾아보고
생활기록부 유출해서 찾아보고, 성적도 다 공개하고
받은 상장 다 검색하고 앞으로 언론 검찰은 다 해라. 안하면 뒈~진다 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세상에 이런일이 혹은 해외토픽감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