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양육비 전무 ---> 사실상 자식 방치
홀로 자식을 키우는 한 여인의 슬픔은 전혀 방송되지 않고
자식 팽개친 전 금속노조 위원장 출신의 정치노름만 방송
자신의 허접한 경제적 무능력을 사회 탓 하는 전형적인 열등 인간들의 부류 중의 하나
이 자는
대리기사가 어디 소속인거 같다는 식으로 그 선생님의 기본적 인격까지 비하하는 폐륜적 망동 망언을 일삼았다
대리기사라는 전형적인 저임금의 경제적 약자들
사실 우리에게 이들은 너무나 편리한 존재들이다
정말 이분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편하게 술한잔이라도 할 수있을까 라는 생각까지 든다
12시 이후에도 편히 술을 처먹고 노래방 주점등에 가서 별 생쑈를 다해도
내 차를 가지고 집까지 운전없이 안전하고 편하게 가는 서비스를 단돈 3만원에 한다
이렇게 편리한 시스템에 저렴한 가격은 바로 그 분들의 저렴한 인건비에 비롯된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인격까지 비하하는
그 자의 품성
자식을 10년간 버릴만 하지 않은가??
그 대리기사님의 가족들은 지금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걸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