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은 참 얼굴 두껍죠.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창피해서 당분간 가생이를 피할 것 같은데요.
근데 저러고도 또 예상하고 있네요.
박사모들 파렴치한 거는 진짜 누구도 못 따라갑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에효~

데드크로스 골든크로스 믿고 주식하다 개털된 사람들 많죠.

일반인이 왜 지지율을 신경쓰는지 모르겠음.
지지율은 정치인들이나 신경써야할 것인데,

하루하루 지지율 그래프만 보고 사는 것들 참....

아!

성과급이 달라지나? ㅋ

뭐 지지율이야 상황에 따라 왔다갔다 할 수있는 부분이라...
이미 지난 리얼미터 여론조사로 문통 개인지지율이 60%가 상회하는 상황이라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 아니 근데... 장찌니는 쿠키뉴스?? 뭐 이런 쓸데없는 언론사 여론조사발 들고와서 정신승리하는건 무슨경우지 ㅋㅋ

진짜 장찌니 내로남불은 진짜 .... 어휴....
진짜 보고 싶은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한심한놈인듯.

리얼미터,한국갤럽
공중파여론조사는 추이만 대충 보는정도로 여론조사 보고 있습니다.

문통 지지율은 40%이하로는 안 떨어짐.

그래서 지지율엔 관심없음.

버러지들이 아무리 날뛰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두 번은 절대 속지 않는 사람들이 40%라는 것.

전문가=학자=존문가...
일단 경제든 정치든...
안좋은 쪽으로만 얘기를 합니다.
이게 들어맞을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맞으면 존문가의 통찰력이 되는 거고..
확률이 낮은 좋은쪽으로 되서
자신이 틀리면...아님 말고식이거나..한동안 잠수..ㅋㅋㅋㅋㅋ
특히 기준이 애메모호한 부분은 입에 거품 물고 달려 듭니다.
주둥방아 찧을 꺼리가 많거든요..
이런분들을 저는 묶어서..점쟁이라고 지칭 하고 싶습니다.
점쟁이라고 우리가 비하식으로 말하지만..
한때는 국가이념이기도 햇던때가 잇엇습니다.
진짜 전문가는 힘들게 사시면서 행복을 느끼고 사는..
여러분  입니다.
진짜 전문가들이 왜 그렇게..
입 존문가나 학자들(주둥이학살자들)의 말에 민감한지
모르겟내요..
내수가 안좋습니까?정치가 안좋습니까?
나 자신부터 소비 좀 더 하고..
도덕성 키우고 하면 됩니다.
겨우 나 혼자라는 생각 보다는..
나부터서 라는 생각이 좋아요..
정치인이 어디 하늘에서 떨어집니까?
자라납니까? 다 국민에서 나오는 것 입니다.
나 자신부터 자세를 다지면 좋은 정치인이 나오는 것 입니다.

어차피 40퍼센트는 티타늄지지층인데...
게다가 총선전에만 북미 잘풀려버리면 70금방 올라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