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정책이던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킬수는 없는거죠.

보수의 대북 정책은 두고 봐야하고  진보의 정책은 예전 박정희 정권 시절부터 있어왔던 정책이니

두고보는게 맞죠 맞는말씀 하셧네요

햇볕정책 15년을 북한은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로 답했습니다..

햇볕이 그리워질정도로  할수있는 모든 제재 해야합니다 ..

입은 삐뚫어 졌어도 말은 바로해야죠
햇볕정책은 김대중 노무현 8년이고 그때 끝난거죠

MB때부터 죄다 수포로 돌리고 그거 남은 개성공단 말고 뭐 햇볕정책이라 할수있는게 있었나요?
MB 박근혜가 햇볕정책 계승하여  했다는 사기는 치지 마세요
북한이 보수정권에 핵으로 보답한거지

사실 북한이 우리 정권 또는 정책에 따라 핵개발을 하고 안하고 또는  포기하고 안하고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박근혜 정권에서 일어난 핵실험과 로켓발사가 박근혜 이명박 탓이라고 하지 않는이유죠

물론 친일매국노세력들은 만약  문재인이 정권잡고 있었을때라고 한다면
문재인 책임라고 선동하고 다녔겠지만

제재 해야죠. 근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제재 수단이 없습니다.

개성공단폐쇠로 우리가 쥔 카드 남아있는것이 무었이 있습니까?

북한에 대한 주도권은 이제 미.중에게 있으며 우리는 이제 이쪽 저쪽 바라보며 스탠스를 보조

하는것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제 서로 말도 안할텐데 남은 남대로 북은 북대로 걍 자기 갈길 가는것입니다.

카드를 남겨 놓으면 머
바뀌는게 있나요? 님말대로
마지막 제제수단을 사용 하였는데
사용안하면 할수 있는게 있나요?
개성공단 폐쇄 하겠다고 협박하면
북한에서 폐쇄 하겠죠

언제는 우리가 할수 있는 제제수단이 있었나요.남북관계가 제일 좋았을 노무현 정부때 1차 핵위기가 있었습니다.김대중정부때 육로로 남북경협이 한창 진행중일때 바다에선 서해교전이 있었죠.북한은 끊임없이 도발하고 우리 정부는 달래는 전법을 써왔죠.보수정권이 들어서면서는 이런 방법은 안되겠다.하고 무조건적인 지원은 포기했습니다.댓가가 있어야 지원한다라는 거였죠.북한의 반발이 이어졌고 박근혜정부까지 온거죠.사실상 박근혜정부들어 핵과 미사일은 박근혜정부들어 코너로  몰린거죠.달리 해볼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요.개성공단 중단으로 이어진 배경입니다.그렇게보면 애초에 우리가 쥔카드는 없었어요.햇볕정책은 북한 정구ㅢㄴ과 맺은 협상이기 때문에 그 정권을 더욱 이롭게 했을 뿐이니다.주민들의 변화와는 아무관련도 없죠.결과가 다 나왔지 않습니카..근데도 계속 유지한다는건 정말 정신이 어떻게 되지 않고서야생각해 볼수 없는 정책이죠.근데 여전히 이 문제에 대해 이상한 논거를 들이댑니다...야당의 정치인들도 그렇고..정말 정권을 잡고자 하는 집단인지..정권의 최우선은 안보아닙니까..근데 정권을ㅇ잡고자하는 정치인들이 이상한 논리로 무장하고 있으니 어떻게 신뢰합니까..다시 정권을 잡으면 무조건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겁니까..그 돈줄이 주민들에게 ㅆ여지지 않고 그네들 정권을 연장시키는 수단으로 쓰여진게 다 드러났는데 말입니다

쿠바.이란..지난 사회주의의 몰락으로까지..독재국가의 몰락은 제제였지 지원이 아니었습니다.왜냐하면 그 돈줄이 독재자에게 쓰여지고 그릠으로써 그 세력을 더 강화시키기 띠ㅣ문에 그런거죠.근데 지난 햇볕정책이 그걸 여실히 보여주었죠.거의 다 죽어가는 김정일이에게 호흡기를 달아주었고 이젠 핵과 미사일까지 보유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도 여전히 미련을 갖고 잘된거라고 할겁니까

중국 러시아때문에 그 제재가 안먹히니 하는말이죠
당장 중국이 경제적으로 강하게 압박하면 북한 두손 두발 듭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당근 줬스니 채찍도 줄 때줘
밀당 ㅋㅋㅋㅋ
북괴 놈들은 테러로 답한다고 오늘 뉴스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