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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5 08:01
유승민을 바라보면
 글쓴이 : 민주시민
조회 : 607  

뭔가 들어다보면 유승민은

안희정 지사님과 닮은 구석이 있다봅니다.

유승민 본인은 정부의 개입과 국가지원이 있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보수로써
안지사님는  작은정부를 지향해서 보수적인면이 맞다고 보구요

갖고있는 온건적이고 타협적인 이미지와 합쳐보면 이미지가 비슷해보입니다.

개인적인 지지의사지만 저는 더민주 후보들을 제외하고 지지할사람을 찾으라 한다면 유승민후보를 지지합니다.
 
후보를 볼 때 소통의 필요성과 더불어 그사람의 도덕성을 보는데 그나마 보수에서 지지할사람은 그사람밖에 없기 때문이죠

저번 총선에서 박근혜 사진걸어놓은것도 뭐 정치적인 수단이니 이해합니다

지금으로썬 아예 갈라선 사람이니까 엮을 이유도 없다고 보구요

하지만 바른정당을 지지하기엔 아직 김무성이 눈에 거슬리네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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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un92 17-02-05 08:24
   
1) 유승민은 친일재산 환수법을 반대해서 <친일재산환수법>에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남북문제 해결을 위해, 문재인 씨는 당선되면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했습니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유승민은 문재인 씨의 사상이 의심스럽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민주시민 17-02-05 09:57
   
1. 친일재산환수법에 반대는건 처음들었네요 뭐 본인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보지만 잘못됬다고 봅니다.

2. 남북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으로 먼저 간다는 것의 의미를 잘못해석하고 이것을 공격한것 같네요 어차피 정치적인 견제겠죠 저정도의 공격은 이해해줍시다. 북한이랑 엮는건 보수의 종특이니까요
북명 17-02-05 08:36
   
하지만 바른정당을 지지하기엔 ...
이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ㅎㅎㅎ
veloci 17-02-05 09:16
   
유승민은 표 계산도 못하면서 표만 쫓는 장님입니다.
안희정 지사를 이런 사람이랑 묶다니요

안 지사가 박근혜 저런거 옆에서 알면서도 9년 동안 사람들 속일 사람입니까
     
민주시민 17-02-05 09:59
   
유승민이 이번 썰전이나 여러 이런 관계에 대해서 말을 많이 했지만 서도

최순실의 실체에 대해서는 여럿 증언이 있지만 정확히 어디까지 개입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원내대표 하던 시절에 야당소리 들을 정도로 유승민이 반박근혜적이었다고도 표현될정도니
          
veloci 17-02-05 10:08
   
유승민이 전여옥보다 무능하다는 말씀인가요 훨 가까이 훨 오래 수족과 복심이라 불렸는데

킹무성이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는데 우리 무성 형님 거짓말장이 만드시는건가요

반 박근혜 소리 들은건 이미 버려진 다음이었습니다.

박근혜도 힐링캠프 나왔음을 잊지마세요. 그때는 아주 그럴듯 해보였죠.
               
민주시민 17-02-05 10:35
   
김무성의 말을 거짓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죠

다만 최순실과의 관계가 도대체 어느정도까지 일까 생각한다면 그것에서 부터 차이가 좀 있다는 것이겠죠

물론 새누리 출신들에게 죄가 없다는 것은 아니고 또한 본인도 이것이 평생토록 남을 꼬리표가 될수 있겠지만

정치판에 가서 우리 더민주 후보의 어떤 사람 중 대통령이 된 사람이 가서 바른정당에게 가서 너희들은 최순실의 부역자니까 대화도 안하고 청산하겠다는 자세를 가질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확장성이 없는 공격은 적만 더더욱 자극시키고 결집시킬 뿐이죠

앞서 말했다 싶이 더민주 후보 빼고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유승민이기 때문에

안철수,황교안,이인제,유승민

이중 뽑으라한다면 아무래도 유승민을 뽑지 않을까 라는 거죠
궁극스킬 17-02-05 09:25
   
유승민이 박근혜랑 갈라선 상황이라 엮을 이유가 없다???ㅋㅋㅋ

박근혜랑 몇년을 해먹었는데 최순실을 모른다?
정말 모른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 게 이런 사람한테 국가를 맡겨요?ㅋㅋㅋ
모를 수가 없지요~ㅋㅋㅋ
최순실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게 유승민입니다.

민주시민님 당신 같은 사람은
대통령직선제 이후에 노태우 찍고
IMF 터지고 한나라당 뽑고
안보 걱정하면서 북한에 총 쏴달라는 정당 찍고
경제 걱정하면서 이명박 같은 사기꾼 찍으며
아버지가 경제 살렸으니 딸도 그럴 것이라며 박근혜 찍는 사람.
그게 바로 당신입니다.

사람 보는 눈이 동태 눈깔 딱 그 수준인거죠.
그런데 이제는 유승민을 지지한다?
절대 유승민도 대통령 되서는 안되는 사람인 걸로 알면 되는 겁니다.
황교안, 유승민ㅋㅋㅋ

양심 좀 챙기세요~
     
민주시민 17-02-05 10:02
   
이 가생이에서 4년정도 활동했지만 나같은 사람이 노태우 뽑고 한나라당 뽑고 총풍사건을 지지하지는 않았는데요

가끔씩 우리 진보 동지 여러분들이 견해의 차이를 인정 못하는것 같고 이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신다고는 생각했지만

그건 저렙으로써 어느정도 검증이 되지 않으면서 맨날 선동글이나 퍼날라제끼는 애들한테나 해당해주시지

저같은 사람한테 까지 이런 말을 하시는건 유감입니다.

애초에 더민주 후보들 다음의 순번인데 뭘 그리 큰 걱정이신가요
          
궁극스킬 17-02-05 10:28
   
부정선거 또 할까봐, 탄핵 기각될까 걱정입니다.
이 정권에는 양심 없는 것들만 있어서요.
유승민도 좀 냉정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유승민이 이 사태를 몰랐어도 문제 알았어도 문제인 위치에 있었는데
그를 지지한다는 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럽니다.
          
궁극스킬 17-02-05 10:29
   
흥분해서 쓴 대통령직선제 이하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민주시민 17-02-05 10:41
   
저도 많이 변했다는 것을 최근들어 여러분들을 보고 느낍니다.

과거엔 이석기 석방하라! 정도의 초강경좌파는 아니어도 통진당 해산을 국민이 판단하지 왜 법원이 판단하나 라고 생각할정도였는데

요즘엔 과격적인 진보보다는 좀 중도적인 사람에게 끌리더군요

투쟁은 머리와 몸이 힘들어서 안되나 봅니다.

유승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청결함이나 집안을 보고 경제에 대한 생각을 듣고 비전을 보니까 진보적인 면도 있고 소통과 개혁의 면도 보이면서도 안보에도 관심이 많은 것 같아 그런 점이 저의 생각과 어느정도 비슷해서

만약에 더민주 후보가 없다면 이 사람이 제일 낫지 않은가 생각해본것 뿐입니다.

그렇게 깊이 생각할 이유가 없으십니다. 진심어린 사과는 언제나 받아들이겠습니다.
꼬마러브 17-02-05 10:48
   
저도 유승민 좋게 보고 있는데..
만약 유승민이 당선됐을 때, 그가 속한 당원(특히 김무성같은?)들이
호의호식한다는 게 꼴보기 싫어서.. 지지는 못하겠더라고요
     
민주시민 17-02-05 11:42
   
그것이 저도 마음에 걸립니다.
오대영 17-02-05 11:36
   
저도 민주시민님이 무슨 느낌에서 그말을 하시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분들 발제자 분은 정게에서 가장 골수 문재인 지지자이기도 합니다.
     
민주시민 17-02-05 11:47
   
저를 변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느낌적인 느낌을 잘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북명 17-02-05 12:44
   
문재인 지지자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사고방식이 하급인듯...
그러니 유승민 운운하는거지... 이거 굉장히 연관성 깊다...ㅎㅎㅎ
     
민주시민 17-02-05 12:59
   
북명님 얼마나 많은 활동을 가생이 정게해서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저의 정치적인 관점이나 견해를 재단하려 드시고 자꾸 자극하려는 행동에 대해서는 용서하지 못하겠습니다. 당장에 지금 내가 이 정게에서 북명님 보다 더 진보적으로 신뢰가는 사람이냐는 투표를 해도 최소 세배는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투쟁적인 신념은 좋으나 오히려 그런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제한적 안목을 두고서 선을 긋는것이 님의 생각의 범위에 한계가 될 수 있고 그러한 자세로 이 토론장에서 토론을 하려는 행위는 부적절 합니다.
          
북명 17-02-05 13:29
   
전 누구를 지칭해서 한 말이 아닙니다. 님을 알지도 못하고 이 글을 쓰는 중에도 님이 어떤 성향인지 모릅니다. 단지 나의 소신을 그냥 쓴 것입니다. 님의 글에 댓글을 단 것도 전 오늘 밖에는 기억못하니... 특별한 오해는 말아주십시오...

님의 본문 글을 보고 느낀 것을 말한 것이고... 다른 누구든지 본문과 같은 글을 올린다면 이런 댓글을 달 수밖에 없습니다.... 이왕쓴거 한 번 더 쓴다면 님은 민주시민의 자격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느낍니다...님이 구태여 쓰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서도 민주시민의 참의미와 필명이 좀 모순적이라서요...

이유를 물으실까봐서 미리 말씀드리지요.. 유승민이란 사람은 박그네에 붙어서 민주주의 파괴의 일등공신입니다. 그걸 아신다면 유승민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보낸다는 자체가 저는 민주주의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북명 17-02-05 13:57
   
박그네라는 사람이 여전히 과거의 지위를 유지하고 잇다면 ...
팽당해 사이가 벌어지지 않았다면 ...
여전히 매카시즘으로 사람 때려잡을 정치인이라고 봅니다,
다만 뒤에 숨어서 포장은 잘하죠...말과 행동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실제 행동은 민주주의를 파괴하지만 입으로는 잘도 도망다니죠...박쥐라고나 할까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라면 뭐 모를 수도 있지만 유승민은 굉장히 유명한 사람입니다.
김무성과 같은 레벨이지만 그래도 김무성은 무대포지요...
오히려 경계해야할 사람은 유승민 같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아마 세상이 바뀌면 민주주의와 수구골통자리를 번개같이 왓다갔다 할 사람정도?

님의 글을 보니 좀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그냥 게시판에서 토론하는거라 생각하고 불편한 구절들은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님의 글에서 진정성은 느껴지니 제가 이렇게 사족을 붙이는겁니다.
                    
민주시민 17-02-05 15:47
   
그런 비하적인 말들을 하면서 저에게 이해를 하라 한다면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민주적인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민주시민이 되려면 정치인을 바라볼 때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민주시민으로써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낙인을 찍고 연좌를 하는 행위가 이 나라 민주 헌법과 맞다고 보십니까?

유승민이 연관되어 있다면 그 죄의 사실을 묻고 처벌을 하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이 하고 계신건 단순한 정치적판단 입니다.

사법적이거나 객관적인 근거는 없어요

유승민의원이 최순실에 관한 실체를 잘알고 있었느냐에 대해서도 말이 많고 본인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있죠

그걸 판단하는건 유권자의 몫이지만 말입니다.

매카시즘으로 사람 때려 잡을 정치인이라고는 자기 아버지를 봐서라도 생각하기엔 좀 그렇구요

그 사람이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있다면 충분히 비판받아야 하지만
그것 또한 유권자 개개인이 판단할 몫입니다.

정치적인 판단을 정당화 하고 낙인을 찍는 행위는 독재자들이나 하는 짓 입니다.

님의 생각을 객관화 하지말고 그것이 근거가 될순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토론하시면 보수한테도 밀리시겠네요
sangun92 17-02-05 13:36
   
1) 2005년 한나라당이 사학법 개정안을 반대하며 장외투쟁할 떄
    유승민은 박근혜의 비서실장으로서 적극 동조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유승민도 실체가 불분명한 <종북>이라는 어휘를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북명 17-02-05 13:37
   
저의 답변을 대신해줘서 고맙네요...
종북이란 단어를 습관적으로 쓰는 사람은 매카시즘에 물든 사람입니다.
매카시즘이란 단어자체가 이미 민주주의의 파괴를 예정한 단어니까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타개해나갈 자세나 공부가 전혀 되지 않은 사람들이
가장 쉽게 목표에 접근하는 수단이 바로 매카시즘이죠...
     
민주시민 17-02-05 17:38
   
유승민의 정확한 답변들이 필요할것 같네요

지금은 주요현안에 대해서만 다루니말이죠

본ㅇ인이 그렇게 한 이유라도 최소한 듣고 판단을 내려야하지 않나요

무조건 사상검증한듯 과정은 보지 않고 결과론적인 질문들만 하는건

자유로운 토론 방식에 맞지 않습니다.
          
sangun92 17-02-06 00:19
   
주요 현안?
결과론적 질문?

사람은 그가 살아온 궤적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요.
현재의 립 서비스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립 서비스만 보고 판단한다면
2012 대선에서 했던 박근에의 공약들을 보면
박그네는 다시 없을 훌륭한 대통령.
그러나 현실은?

그러기에 방송이나 기타언롱을 통해 보여지는 이미지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그가 살아온 궤적, 그가 했던 행위들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요.

이러한 것을 아직도 모른다면, 그 동안 살아온 세월이 헛수고.

그리고, 자신에게 불리한 사항이 언급되면 계속 잘못된 토론 방식이라고 말하는데
당신에게 유리한 것만 언급되어야 바른 토론 자세?

전에 이야기하다가, 더 이야기해봐야 입만 아프다 싶어서 그만 두었지만
18세에게 투표권을 주는 사안에 대해 당신이 주장했던 것은
헌법에 명시된 보통선거의 정신을 파괴하는 것이요.
당신의 주장은 헌법을 파괴하자는 것이요.
오스카 17-02-05 19:47
   
유승민에 대한 환상좀 버리세요
박근혜 비서실장 출신의 원조친박입니다
2007년 닭과 쥐바기 경선당시 박근혜측 '정책메시지 총괄단장' 이었습니다
요직중에 요직 최측근중에 최측근만이 감당할수 있는 역할이죠
그당시 이명박이 최태민 카드로 공격했을때 그걸 최전방에서 방어한게
유승민입니다
유승민이 정윤회 최순실 최태민등을 모를까요?
유승민이 박근혜의 정체를 모를까요?
자의인지 타의인지 까인건지 깐건지는 알수 없지만
결별 이후에 살아남기 위해 바둥거린걸 마치 박근혜와 대척점에선 여당내의 야당이라는
투사 이미지를 덧씌우는짓이 얼마나 웃기는 넌센스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유승민과 관련된 발제글에 쓴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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