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영화 ‘김복동’에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화로 사과했으니, 해결이 된 것이다’라는 아베 총리의 발언이 나온다.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사죄의 대상이 이상하다. 분명 피해자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인데 아베 총리는 피해자에게는 단 한마디도 사과하지 않은 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사과했다고 한다.
▶1992년 1월 일본대사관 앞에서 첫 수요시위가 열린 이래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향해 줄기차게 요구한 것은 ‘범죄인정’ ‘공식사죄’ ‘법적배상’ ‘역사교육’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피해자들의 요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뤄진 적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