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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2 03:16
다름과 틀림의 구분
 글쓴이 : 엑스일
조회 : 609  

다른것은 너와 내가 다르다는것이고
틀린것은 기레기 증거갖고 사실인냥 떠드는게 틀린것이다.

전광훈의 헌금액과 집회는 서초동 집회와 다르지만
전광훈과 주옥순 무리들이 문재인을 공격하는 방식은 틀린것이다.
누구나 주권자이기에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면 집회의 자유와 투표의 자유를 갖는다.
하지만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남을 짓밟는 행위를 한다면 그건 틀린것이다.

상식에 비추지 말자
엄연히 법과 규칙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태롭게 만든다면
그것이 틀린방법이라는것이다.

주옥순은 
전광훈주옥순.jpg

주옥순1.jpg

주옥순2.jpg

주옥순3.jpg

주옥순4.jpg

주옥순5.jpg

이미지출처 : 엄마방송,MBN,MBC

사진처럼 일본의 입장을 무척이나 잘 이해하고 이해시키려는 그런 인물입니다.
그런데 사진에 나와있는 발언을 보면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를 향해
 왜 피해자 앞에서 일본입장을 이해시키려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거죠. 주옥순의 발언을 다른 사례로 설명하면
화성연쇄살인자가 화성지역 유지고 화성시 경제발전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니까
피해자 가족들이나 당사자들은 살아 있을때 사과받자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보는데

주옥순을 비롯한 이영훈, 토착왜구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게 있습니다.
일본은 할 도리를 했고. 식민지시대가 나쁜것만은 아니였다.
근데 거지처럼 계속 돈달라고 한다. 언제까지 한국의 요구를 받아야 하는거냐?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니냐? 이런 논리로 한국사람들을 세뇌시킵니다.

대표적인 인물중 하나가 오선화입니다.
일본의 공격방식은 절대 본인등판을 안한다는 사실이죠.
닌자,사무라이와 같은 인간을 도구화 한 그런 방식을 과거부터 사용한 터라
아베를 비롯한 실제 일본우익들의 정체는 철저히 숨기고
깃털에 불과한 그런 인물 특히 자국민을 비난하고 자국민이 잘 못되었다라는 인식
전문용어로 내부총질, 팀킬과 같은 작전을 토착왜구를 통해 수십년간 사용해 온 방식이죠

오선화가 일본내에서 출간을 무려 80권을 했다고 합니다.
제 아무리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80권 출간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
게다가 오선화는 혐한이라는 소위 돈 되는 발언과 행동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혐한을 주제로 책을 출간한 신시아리가 치과의사였다는 사실을 폭로한 MBC실화탐사대
본문중 
본 우익은 대필 작가를 쓰면서 한국인 저자를 앞세워 혐한 논리를 부추기고 있다. 특히 오선화 씨가 대표적인 예다. 일종의 고스트 라이더라고 볼 수 있는데 신시아리는 5년 동안 총 17권을 냈고, 1년에 서너 권을 혼자, 그것도 외국어인 일본어로 쓰는 게 가능한지 의문이다. 전문가들은 신시아리의 글을 분석한 결과 마치 일본인이 쓴 것처럼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전광훈목사는 청교도영성훈련원 목사시절 여신도 빤스발언으로 무리를 일으킨 사람입니다.
본문인용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내려라 해봐라"

그의 해괴한 강의의 압권은 따로 있었다. 전광훈 목사는 "우리 교회 성도들은 목사인 나를 위해 죽으려는 자가 70%이상이다. 내가 손가락 1개 펴고 5개라 하면 다 5개라 한다. 자기 견해없이 목사를 위해 열려 있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목사는 교인들에게 '교주'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 오라고 해서 아무 말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아니다"며 정말 목사가 해서는 안될 생각과 표현을 여과없이 쏟아냈다. 그리고 "목사 앞에 성도들이 깨어질 때 생명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서울 성북구 돌곶이로27가길 21 사랑제일교회가 청교도영성훈련원 본거지고

이렇게 과격하게 돌변한 이유는 바로
정치하고 싶은 목사 전광훈
내년4월을 목표로 얼굴도장 찍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전광훈.jpg

전광훈2.jpg

전광훈3.jpg

전광훈4.jpg

전광훈5.jpg

이미지 출처 오마이뉴스,MBC스트레이트

연세대 류석춘교수가 수강생인 여학생에게 위안부는 매춘부였고, 그 매춘부가 이해가 안된다면
한번 해볼래요? 라는 말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교육자나 성직자나 여성을 향해 성희롱발언을 한다는건 요즘시대에서는 큰일날 소리죠.

그럼에도 전광훈 목사란 사람과 류석춘교수의 뻔뻔함이 성희롱 조차
통하지 않는 그런 인물이란 사실에 저는 더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위 세가지 사례에서 보이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일본을 찬양하고 일본을 화나게하면 대한민국은 없다
그러니 일본말을 잘들어야 한다. 그래야 잘산다라는
신친일파주의로 대한민국을 가르쳐들고 있다.

혐한으로 돈 버는 일본우익단체들 
그 단체들의 꼬임에 빠져 같은 민족을 말살하고 있는 매국노 오선화,신시아리
그리고 이영훈,류석춘,주옥순등등...

돈만 갖다주면 영혼까지 팔면서 굽신굽신을 연발하는 노예근성의 전형을 보여주는 무리들
그런 행동은 다른게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틀린행동

방사능물질을 바다에 쏟아 부을려고 하고
방사능물질 천지인곳에서 올림픽을 열며
방사능물질 범벅인 후쿠시마산이 안전하다는 일본

일본은 다른게 아닌 틀린국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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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뚜루둡 19-10-12 08:15
   
다름과 틀림의 구분을 못하는 것도 있지만

나와 다르면 틀리다
그것이 국민의 뜻이라도 틀린 것은 틀린 것이다라고 믿는 거죠
저들은 민주제를 부정하고 공화제 중 귀족제 혹은 엘리트주의를 신봉하니까요
틈만나면 중우정치를 경계하자 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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