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훈수정치]
'文 경축사' 하루전 '黃 담화'...평가는?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문대통령이 내일 경축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는 오늘 대국민 담화를 발표
아주아주 현정권 뭐 먹어라 라는 식의 못돼먹은 담화네요.
자신들이 망가뜨린 삼권분립을 현정권이 삼권분립을 망가뜨린다고 하다니....
민경욱 대변인 나경원 원내대표...
그리고 어제 자유한국당 5.18 망언 발언한 이종명은
'5·18 망언' 이종명…이번엔 '광복절
바꾸자' 토론
이런 쓰레기 같은 토론회를 개최하고 더 놀라운건 역사교과서 학자가
"징용은 돈 벌러 여자는 몸 팔러"…
곳곳 '이영훈 후예'
해당 영상에서는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발언이 나오는데 기가참
[심재철/자유한국당 의원]
"자유한국당이 해야될 일이 많은데 저도 이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영훈 교수님의 반일 종족주의 책을 읽고 그걸로 무장한 전사가 돼서 열심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옥순 리섭tv등 매국질 하는 인간들이 왜 그렇게 됐나 싶었는데
나라를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이지랄하는지 정말 나라가 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