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는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의 근원지라서 안본다고 했습니다.
알릴레오는 판타지를 싫어해서 안본다고 했습니다.
의문이 드는게여.... 신의한수도 안보고, 알릴레오도 안보는데.... 이게 가짜뉴스생산지란 사실과 판타지라는 사실은 어떻게 알았을까여?????? 본적이 없는데?????
이걸 정준희교수가 제대로 찔렀어여..
경향신문의 유희곤기자의 기사를 안보고.... 안보면서, 스킵한다고 난리치더니.. 자신도 신의한수와 알릴레오는 본적도 없으면서, 가짜뉴스생산지라 안보고, 판타지언론이라 안본다는게.....
그냥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으니, 그런가보다 하면서, 신의한수나 알릴레오를 가짜뉴스 생산지나 판타지언론이라고 판단을 해놓고... 국민들이 유희곤기자의 기사를 안보고 스킵하는건 잘못된것이라고 주장하는 한심한 진중권.... 이게 객기라고 말하는 분이 아직도 있나여????? 이건 객가기 아니라 무식한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