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文, 핫라인으로 김정은 답장 쓰도록 설득해야"
http://news.nate.com/view/20180525n35768?mid=n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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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전 장관도 판이 깨졌다고 보지는 않는군요.
그렇다고 트럼프의 단순한 협상전술로 보지도 않지만...
실무적 조정에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회담 실패시 따를 정치적 부담을 걱정하여, 6월 12일에서 뒤로
연기했다고 보는 것은, 문정인 특보의 의견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