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비(非)전공자로서 정통 이코노미스트들이 포진한 연준을 이끌어야 한다는 점도, '의장 연임'의 전통을 뚫고 재닛 옐런(71) 현 의장의 바통을 이어받는 점도 모두 관행을 깨는 기록들이다.
또 하나 깨진 공식은 바로 유대인 의장이다.http://v.media.daum.net/v/20171103235558837
백인이라 불리고 싶은 유대 권력자와 백인간의 화합의 장이지
백인 민족주의 얼마나 거창한가
배넌은 항상 말한다.
기독 유대 서방 세력 이라고 우린 한편이라고
그렇다고 이 근본 없는 족속들아 나치 사상이 99.9% 가미된 백인 우월주의 단체와 함께 백인 민족주의 주창하나?
꿈에서 깨어났을땐 모든걸 잃고 남은게 없을것
2017.10.25 | 연합뉴스 | 다음뉴스
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리는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트럼프를 잇는 미래의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다는...
유대 권력자에 이쁨받으면 뭐든 못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