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게 된다.
18대 대선 때 당시 문재인 후보 온갖 지인들한테 엄청 설파하면서 밀었는 데 실패하고 난 후 너무 큰
실망감에 정치권에 관심을 완전 끊었습니다..
19대 대선 때 투표까지 안할 정도로..
전과 14범 이명박이나 백수로 살다가 다까기 마사오 딸래미라는 타이틀로
정치권에 입문한 박근혜같은 것들이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했던 정당의 당내 경선을 통과해서
대통령 후보가 되고 당선까지 되는 대한민국 현실이 참 갑갑했습니다.
지금도 보세요.. 자유매국당 지지하는 개돼지들.. 똥인지 된장인지 상황 파악 못하는 멍청한 것들이 가만히라도 있지. 나대긴 엄청 나댑니다. 그것도 통하지도 않을 되도 않는걸로.. 허허허..
정권 바뀐 후 저 개돼지들 분탕치는 거 보면서 역시 확신하게 된 것은 저것들하고는 공존할 수 없다는 겁니다. 다른 찌그레기 야당들도 별 다를거 없습니다.
대한민국 세력(정당)간의 어중간한 공존은 가능하지 않다.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이라는 최소한의 동일의 목표도 지금 정치권에는 없다. 어떠한 동일의 목표도 없는 세력들 간에 죽느냐 죽이느냐의 세력싸움. 이게 내 결론입니다.
치열하게 싸우고 이깁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