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난 건 고작해야 tv 토론 생방송 중 헛말 나왔다는 거..그걸로 300만원 벌금 나왔다..
남은 건 형수 욕설 건(찢 뭐시기로 유명한 사건)인데..
오마이 기사에 상세하게 해명 기사가 났다..
요약하면 찢 뭐시기 욕은 이재명 형이 이재명 어머니에게 한 욕이고 이재명 지사는 항의차원에서 형에게 전화했지만 형수가 가로채서 이재명이 어머니가 들은 욕을 그대로 인용한 것..근데 기레기들이 그 부분만 따서 형수에게 쌍욕했다고 하는 것이지..
정치인을 싫어할 수 있다..근데 깔려면 팩트로 까야지..
빤스당, 떡검, 기레기들이 짜놓은 프레임에 속아 머저리같은 소리만 하고 내부 분탕질이나 치고 있으니..
적들이 짜놓은 프레임에 속아 우리 인재를 다 내치면 누가 남냐? 댁들이 정치할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