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잘 이용해 봅시다.
조중동이든 자유당이든도 마찮가지, "내가 이정도 해줬으니 엉덩이 정도는 만져도 괜찮잖아?"
교훈을 9년이나 지난후에 얻었고 얻은후에는 잃어버린 9년이 되었으며
교훈이 없었다면 개구리가 끓는물에 서서히 삶아 죽듯이 죽었을 것이지요
나는 이런 운명을 보고 항상 말하지요. 죽을 놈들이 단지 운이 좋았을뿐이 라고. 하지만 죽을 기회는 시간문제일뿐 또 다시 반드시 돌아오는게 인과 법칙이라고
비트코인 요즘 보세요.
어떤길로 가야할지 어떤길이 있고 세상 구조가 어떻게 되어 어떻게 해야 제스스로 잘되는지 개념 자체가 없다. 그냥 돈벌고 배부르면 그만인 세상으로 보기 때문에
사는데 우선은
큰것 작은것 구분못하는 그릇을 고치고 , 펙트 보다는 지 자존심이 더 중요한 인성, 그리고 지독한 개인 이기주의를 고쳐야 하는거죠 또 인연 구분 잘하고
근데 이런것을 애써 고치고 되새겨야할 목적 자체가 없을거에요
인과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받는게 세상이라 말안해도 알아서 잘 돌아가지만
이래 말해주는건 결국 이들 위해서가 아니라 목적은 인간 보석이 나왔기 때문이고 또 훗날 나올 인간 보석들을 위해서겠죠
국가의 피해자가 훗날 배부르면 광기로 가해자 되는게 일상입니다. 지난 총선도 보세요
운좋게 지금에야 제스스로 자멸해서 자정된거지 자멸 안했으면 어떻게 됬었겠습니까
뭐가 아쉬워 이런말을 해주겠습니까
우리 베충이분들도 분명 훗날 후회를 많이할것이고 댓가도 크게 받을것이라
못들어 쳐먹어도 그걸로 된거지 내가 니 부모는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