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10032567

누가 맨날 쓰레기 기사 띄우래?
피해자 코스프레 ㅋㅋ 김혜자 코스프레 추천한다.

내가 MB 압아퇍니꽈아~~

드루킹이 그러던데 지가 프레임 씌운거래
그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거 같더만

드루킹이 일본도 침몰한다고 그랬는데 그건 안믿나?

누가보면 2등이라도 한 줄 ...

권은희 넌 q (-.-) p

솔직히 미런 표현을 쓰면 그렇지만 저 사람들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지 그 속마음이 매우 궁금하네요. 아니면 스스로에게도 속고 있는 것인지... 참..

아마 권력에 눈돌아가면 저리 되는거 같아요. 멀쩡한 사람도ㅋㅋ 설마 저 인간들이 처음부터 저리 꼴통들이었겠어요? 그냥 껀수 하나 잡았다 싶어서 생채기라도 내야 다음에 자신들한테 기회가 온다고 생각하니까 눈돌아가서 저짓거리 하는 거죠 뭐.

ㅋㅋㅋㅋ

"방송법, 한국당도 민주당도 후안무치


◆ 장예찬> 대표발의를 했었는데 민주당이 발의했던 법안을 그대로 통과시키자, 지금. 그런 게 지금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입장이고요. 물론 그 당시에 새누리당, 지금 자유한국당의 전신이죠. 새누리당이 당시 여당이었기 때문에 이 법안을 반대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 정관용> 그런데 지금은 찬성한다? 

◆ 장예찬> 지금은 찬성한다. 민주당이 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그때 국회에서 막 농성하고 그랬었거든요. 그러니까 국회에서 농성까지 할 정도로 강하게 주장했던 법안이니까 이제 들어주겠다는 건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게 여당 입장이 되면 상당히 좀 껄끄러운 법안입니다. 왜냐하면 여당의 권한을 좀 줄이는 개정안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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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용> 우리 청취자분들이 아마 기억하실 것 같아서 제가 이 대목에 조금 끼어들면. 사실 몇 년 전부터 이 방송법 개정,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안이 나오고 이랬을 때 저희 시사자키에서 여러 차례 다뤘습니다. 

다루면서 제가 그렇게 목소리를 높였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누가 다음 정권을 잡을지 모르는 상황 아니냐. 이럴 때일수록 여야가 다 합심해서 이 정도 법안은 통과시킬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여러 차례 주장을 했는데 당시 여당은 정말 논의조차 거부를 했고요. 

그러다가 지금 와서는 상대 당 의원이 낸 안대로 통과시키자라고 목소리 높이는 것. 어찌 보면 참 후안무치라고 말할 수가 있고. 

반대로 그 당시 그렇게 열심히 주장하고 통과시키자고 하던 분들이 조금 머뭇머뭇 멈칫멈칫하고 계신 것 또한 어찌 보면 후안무치한 모습이고. 이건 우리 국민들이 대부분 압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08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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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랑 비슷해지는건 바른미래당이 아니라 저들이 발의한 방송법 처리 이제와서 미적대는 어느 정부여당인듯?

닭적닭 유적유 안적안 소환술인 거죠 이거?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