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free/578025082
요즘 언론, 자한당 논리로 보면 이런 기사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택에서 다수의 식칼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칼들은 사람을 죽이기에 충분할 만큼 날카롭다"고 한다.
검찰 관계자는 또 "이 칼들을 주방 외의 곳에서 사용되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거실 등 다른 곳에서 칼을 사용한 정황이 나오고 있다.
만약 나 원내대표와 그 가족들이 칼로 사람을 찔렀다면
폭행 및 살인죄로 기소도 가능하다는 것이 검찰의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