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힙니다. ㅋ

토왜당의 당연한 반응.

해리스 발언에 대해 코멘트 하나 없다가 갑자기? ㅋ

해리스도 왜구당에서 영입하려고?

선을 넘은건 그 반쪽발이 놈이고

기사의 내용을 보고 싶지 않은 기레기가 작성한 소설이라서 짜증이 나지만 차분하게 진정하고 해석을 해드립니다.
" 자유한국당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향한 정부·여당의 비판을 반박하고 나섰다.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맹 간에도 이견이 있을 수 있고 비판도 있을 수 있지만 반대를 할 때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며 "'조선 총독이냐'는 식의 비판은 넘으면 안 될 선을 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눈여겨 보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반대를 할 때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조선 총독이냐는 식의 비판은 해서는 안된다...라는 것이죠.
자, 왜 토착왜구당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이유가 명확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주권 국가에서 감히 대사라는 놈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정치를 하려고 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 안된다니요?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에게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활동을 하도록 내버려둬야 할까요?
한 순간도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바로 토착왜구놈들입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한 국가이지 왜구놈이나 미국놈들을 위한 국가가 아닙니다!
잊지맙시다.
4월 총선은 이 땅에서 토착왜구들을 몰아내고 대한민국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기회라는 것을!!!!!!
 "주적에게는 관대하고 우방에겐 가혹한 문재인 정부"
이런 말도 했네요.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매국자한당의 주적은 문재인정부입니까? 하는 짓을 보면 북한도 미국도 일본도 아닌 문재인정부가 주적
같은데?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지금까지 단 하나라도 동의를 제대로 한 것이 있으면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네.
대안을 제시를 하기를 했나, 아니면 이유를 제대로 설명을 하기를 했나?
일본은 대변하고 미국을 대변하기 바쁜 매국자한당 의원들은 국민에게 자랑스럽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이면~! 그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고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회보다 밖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은데, 그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하면
누가 믿을 수 있겠어?
쑈쑈쑈만 하다가 국회에서 깽판이나 치는 것들이 국회의원들이 하는 짓거리면 그냥 동네 양아치들을 불러서
국회의원 하라고 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냐?
의석수가 줄어들까봐 자신도 없으니 비례한국당이니 미래한국당이니 꼼수나 부릴 생각이나 하고 있는 것들이
국민을 생각해?? 우리 집 개가 웃는다.
그저 기득권을 놓치기 싫어서 발버둥치는 악취가 풀풀나는 쓰레기들이 모여있는 집단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다.
모르는 사람들도 있지.....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머리에 똥덩어리만 가득 차서 스스로가 노예처럼
살아가기를 원하는 안타깝고 불쌍한 인생들도 있지.
무려 25%정도가 된다고 하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음에도 몸과 마음은 다른 곳에 있는 토착왜구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했던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더구만,
" 주여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을 모르나이다. "
나라를 팔아먹지 못해서 안달난 것들은 매국을 하면서도 매국을 하는지 모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4월 15일을 기대합시다.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토착왜구를 몰아내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할 수 있게 합시다.

고맙습니다 ㅇㅇ;;
잘못 이해할뻔 했어요.
동의 완전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