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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9 21:11
박정희 시절 문화재 발굴이 얼마나 열정적이였냐 하면.
 글쓴이 : 끝에서끝
조회 : 605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유력한 가문들
 
개인 재산 이라고 할수 있는 것들에 조차
 
국고보조금으로  유적을 발굴 하고 보존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는것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유력 가문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칭송하는 이유 도 여기에 있습니다.
 
개인재산 에조차 박정희 대통령은
 
국가지정 문화제. 도지정 문화재 등으로 지정하고
 
국고지원으로 발굴 지원해줬다는것
 
지금 옛 문화재들이 거의 대부분 빛을 보게 된것도
 
전부 박정희 대통령 의 공 으로 보시면 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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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가 13-09-19 21:12
   
일본이 패망하자 베이징을 거쳐 전친항에서 부산항으로 귀국하였다. 귀국후 1946년 9월 조선경비사관학교(육군사관학교 전신)에 입학하여 3개월간 교육을 마치고 조선국방경비대 육군 소위가 되었다. 그 당시 1946년 9월 대구에서 좌익에 의한 시위가 일어났는데 박정희의 형인 박상희가 시위를 주도하였다. 10월 1일 대구시민들과 경찰간의 충돌이 발생하였고 박상희가 경찰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형의 영향을 받았던 박정희는 군부에 비밀리에 조직된 남로당에 가입하여 활동하였으며, 1947년 육군소령이 되어 육군사관학교 중대장이 되었다. 1948년 10월 국방군 내 좌익계열의 군인들이 제주4.3사건 진압을 거부하고 일으킨 여수·순천사건이 일어나자 육군 정보사령부 작전참모로 배속되었다. 그해 박정희는 당시 국군 내부 남로당원을 색출하자 발각되어 체포되었으며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만주군 선배들의 구명운동과 군부 내 남로당원 존재를 실토한 대가로 무기징역을 언도 받았다. 이후 15년으로 감형되어 군에서 파면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박정희 [朴正熙] (두산백과)
     
끝에서끝 13-09-19 21:13
   
사람은 업적으로 평가를 하는것이다.. 한때 젊은 혈기 로 실수 한게 있을 지라도.. 말그대로 한때 로 평가하면 될일.
끝에서끝 13-09-19 21:12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였더면 대한민국은 문화재빈곤국가 였을 겁니다..
끝에서끝 13-09-19 21:14
   
나리가야  박정희 대통령 의 문화재 사랑도 팩트가 필요하냐? 니가 보고 있는 수많은 문화재들을 언제 발굴 했고 누가 빛나게했는가를 유심히 보게 되면 대부분 70년대 라는것을 알수 있을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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