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을 위해서는 악당이 필수.

불가능. 자한당이 정치세력으로서 정치관이 제대로 정립되고 그 정치관을 지킬정도로 스스로들이 의지가 있는 집단이되고 부정부패를 스스로 잘라낼 의지가 있는집단이어야 가능.

지금의 자한당은 정치관이란게 없다시피함. 모름지기 정치 정당이라함은 여당이 됐든 야당이 됐든 국민에게 국가에게 이롭다면 인정도 하고 발전을 해야하는데 자한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 이외에 현재 하는게 없음.

자한당이 아니라 지금 견제당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새로운 인물들이 조직하여 새로운 정치관으로 시작하는 당이 맞음. 아 물론 바른정당하고 국민의 당이 통합되는 미래당인가도 정치관이 없으므로 매한가지.

그만한 사건사고가 일어난 당이면 스스로 정화하겠다고 했으면 반년은 자숙하면서 스스로 세력안에 정화를 시켜야지. 60-70년대 사고방식 그대로 시간지나면 잊혀지겠지식으로 지금도 망짓만 하고 있음

더불어, 홍준표는 진짜 인간성자체가 문제임.

시대가 어느시댄데 위안부에 대한 국민정서를 알면서도 아베편을 들고 일본을 지지하나....

제가 이런말을 안하더라도 현실은 달라지지않음. 이미 국민들 전반이 이렇게 느끼고 변화하지 않는 자한당은 쳐다보지도 않는 수준임. 아직도 국민들 무서운줄 알 모르고 있음.

지지율이 왜 변화가 없으며 자한당 지지율이 왜 오르지 않고 떨어지는지 이유를 본인들만 모르는것 같음. 더이상 입으로만 떠들고 나중에 모르쇠하거나 되도않는 말을 언성높여서 한다고 국민들이 수궁하는 시대가 아님.

국가로 이로운 방향으로 국민의 생각을 반영한 방향으로 가야지.

스스로 무덤열심히 파고있는 모양새인데 냅둬도 점차 사라질거임. 지금이야 70-80대이상 노인분들세대가 박정희 시절정치가 정치인줄알고 지지하지만 그마저도 10년-20년이면 끝임.

초딩들도 명확하게 이유를 갖고 비판하는게 자한당이고 홍준표가 대학강의한다고 했을때 대학생들이 불참의사표시하다가 교수때문에 참석해서 1시간반 내내 물어본게 홍준표가 했던 말들임. 왜 말이 계속 바뀌냐?라는 질문들... 대학생들 바보가 아님.

진심 살아남고 싶으면 이런 역효과나는 행동말고 스스로 변화해야함.

여기 사람들은 자한당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만큼 싫어해요.

쓰레기를 싫어하는 것과 같은 이치

좋아할 구석이 있으면 막무가내로 싫어할까?

걔네는 당이 아님.
크게 보수는 민주당
진보는 정의당
그 외의 당은 박멸돼야함.

자한당과 같은.... 이라면 친일 공산 범죄집단 말씀인가요?
그런 집단이 견제의 도구로 필요하다구요? 조폭정치?
그런 범죄집단은 사라지는게 정의구현이고, 견제는 분의 아니게 좌측으로 밀려간 민주당이 제자리로 가고 좀 더 진보적인 집단이 좌로 가는게 정상적인 견제입니다. 정치집단과 점죄집단은 구분해야죠.

만약 민주당이 지나치게 거대해진다면 그 안에서 진보세력이 나눠질 수도 있겠죠.

버려야 될 쓰레기들을 무슨 균형자처럼 써놓으셨네...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때문에 망하라고 고사지내고, 화재 참사마다 찾아다니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보면, 이 새끼들은 정치가 더럽고 어쩌고를 떠나서 자한당 소속 사람 하나하나가 사람 새끼들이 아닙니다.

사람 새끼도 아닌 개 새 끼들한테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시는군요!

앞으로 10~20년 후면 민주당이 보수고 정의당이 진보로 양당 구도로 재편되야 됩니다. 자한당은 그냥 쓰레기
(이명박근혜 집권을 보고도 그 새끼들을 무슨 제대로된 정치 세력으로 인정해 주고 있네요...참 기도 안찹니다)

범죄 집단, 쓰레기 이익 집단을 무슨 대한민국에 필요한 정치 세력으로 포장하고 미화하지 맙시다!
이명박근혜 시절 9년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그런 시절을 겪고도 또 찍어주면 뭐 그 놈도 지능이 금붕어인거지 뭐 사람 새낀가?

음~~~냄새가 나는데~~~~~
진한 냄새가 나~~~~

제 글의 요지는
ㅂㅅ같지만 견제는 잘하는 정당이 필요하다 이말입니다ㅎㅎ

님 글의 요지는 '자한당은 필요하다'로 읽히는데 제가 난독인가요?

'요지'라는 단어뜻을 모르시나?
말의 앞뒤가 안맞는게~~~냄새가 나~~

근데 그 견제를 왜 굳이 자한당이?
걔들이 뭔 견제를
트집과 방해면 모를까~

자한당은 눈에 불을켜고 민주당을 견제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그럭저럭의 지지율로 견제한다면
더 옳은 방향으로 가겠죠

견제라는 뜻을 모르는듯~자한당이 하는짓은 견제가 아니고 그냥 깽판치는것임
그리고 자한당이 견제하는것과 지지율이 먼상관임?
자한당이 제대로 견제할수 있는 제1야당의 모습을 보인다면 지지율은 당연히 따라오는것임
현재의 지지율은 자한당의 어떤넘들인지 그대로 보여주는것임?
오케이?

자한당이 하고있는건 견제가 아니라 막장입니다. 정치인으로서의 최소한의 품위가 없어요. 나라의 리더들인데 진짜 어디보여주지 민망한 행동이 평균이라서요.

그리고 민주당을 견제하는게 아니라 정책에 대해 합리성과 이익을 따져서 다른방법의 더 좋은방법을 만들어내는게 정치입니다. 아시겠어요? 민주당을 견제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입니다.

붕당정치가 답이 아님을 우린 700년 조선역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영국처럼 미국처럼 어느당이 되도 해야할건 나라를 위해 해야하는데 자한당이 나라를 위해 뭘했습니까? 본인들을 위해 살았지.

그게 다 들통났는데도 계속 하던데로 하는데 답이 없죠.

그런당은 필요없음 최소한의 뭐라도있어야지 이건 뭐 국가 망하라는 세력인데 뭔

이게 노무현때 써먹던 균형자 프레임이지 ㅋㅋㅋ

자한당은 적폐지 당이 아냐

균형자는 잘못된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시절에 대해선 잘 모르고
그때 그런게 있었는지도 모르고요
그 균형이 지금처럼 팽팽하다면 문제지요
그래서 그럭저럭이라는 표현을 쓴겁니다

"문빠들 독주를 막기 위해 벌레도 필요하다." 이거하고 좀 비슷한...

문빠들 독주를 막기위해 벌레도 필요하다와 비슷합니다
몸과 정신이 건강해지고 발전하려면
그만큼의 쓰디쓴 고통이 따르는 법이죠

평화주의자를 위해선 폭력주의자도 필요하다.
민주주의자를 위해선 독재주의자도 필요하다.

여기까지만 할게요.

자유당은 보수도 아니고 극우도 아니고 걍 이익집단이다 ,한마디로 정치 집단이 아니다

자한당은 정상적 정치집단도 보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