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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5 00:17
오늘 집회 참여자의 글.
 글쓴이 : 개개미
조회 :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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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시위대 욕하시는 분이 아니라 진짜로 불법 시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면
오늘 시위 성격을 잘 이해해야 할꺼 같네요

오늘 시위는 1시부터 각자 다른 위치에서 7개의 시위를 따로 하고 4시에 시민들과 합쳐서 광화문 광장에서 시위하는 거였습니다.
각자 시위 신고 다 했고 4시 광화문도 신고 했죠.
그래서 대학로에서 시청광장에서 태평로에서 서울역광장에서 등등 1시부터 1시 30분부터 2시부터 각자 시위를 했구요.
저는 4시에 광화문에 도착했는데
경찰들은 행진을 하면 앞을 막는게 아니라 애초에 벽을 다 쳐놨습니다. 걸어서는 광화문 광장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또 다른쪽에 있는 시청,태평로,서울역,종로3가 등에 있는 시위대가 여기로 와서 만나지 못하게 광화문 역에서 내리면 걸어서는 안국역으로 가는 길에서도 골목 1개 빼곤 다 차벽으로 막아놨습니다. 애초에 4시에 신고한 광화문 광장으로 오지를 못하는거에요.

시작부터 우리는 불법 시위대가 되있었습니다. 제가 역에서 내려서 경찰앞에 막혀 있을때 경찰들이 거기서 시위하면 불법이니까 안된다고 계속 뒤로 밀어냈습니다. 우리는 신고한 광장으로 갈 수있는 방법은 전혀 없죠. 그것에 대해 항의하면 그냥 아무 대답없습니다. 그렇다고 경찰들이 방패랑 4명중에 1명이 막대 들고 밀어내는데 거기서 개기는 시민 없습니다. 다 계속 뒤로 한보씩 물어났죠.

시위대가 다 합치면 10만이 넘습니다. 경찰이 엄청 많지만 10만이 될꺼 같습니까.
시위대가 의 십분의 1이라도 과격하게 시위했으면 이미 버스 다 넘어갔습니다.
사진도 보세요. 사진에 과격 시위대 천명이라도 나옵니까? 계속 소수 몇십명 사진 여러 각도에서 찍어서 올리죠.
오늘 모인 7개 단체중에서 과격한 시위대도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정말 소수이고 대다수인 시민 시위대는 뒤에서 "물 쏘지마"라고 외치고만 있었습니다.


애초에 집회 하러 갈떄 어떤 생각으로 갈꺼 같습니까?
오늘 경찰들 다 죽었어! 하고 갑니까?
박근혜 오늘 끌어 내리자 하고?
많은 사람이 모여서 이 정도 인원이 반대한다는 걸 알리고
거기서 촛불 들고 국정화 반대한다고 소리치고 싶어서 간겁니다.
근데 애초에 그걸 못하게 지들은 불법으로 다 막고 나보고 불법 시위대라는데
그럼 아 오늘 집회 못하겠네 하고 집에 옵니까? 그래야 할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고 경찰들 뚜드려 팬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래서 거기에 서서 집회 하려고 했다는 이야기죠.
애초에 광화문 일대는 경찰이 다 통제해서 사람들도 못오고 못나가는데 거기 서서 촛불 들고 있겠다는데.


경찰들 불쌍하죠. 애초에 국정화를 경찰들이 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저도 초반에는 경찰들 욕하지 마시라고, 경찰들하고 싸우러 온것도 아니고 얘들을 설득시킨다고 물러날 수 있는것도 아니잖냐고 이야기 했죠.
근데 거기에는 정말 다양한 분들이 모인거죠.
실제로 경찰들에게 억울하게 이전 집회에서 당하거나, 세월호 관련 분처럼 그들에게 증오의 경험이 있거나 등등.
그리고 정작 바로 앞에 우리를 억울하게 막아서는건 경찰들이구요.
경찰들 힘든것도 이해하고 이 분들이 경찰들한테 화가 나는것도 이해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경찰분들하고 바로 대치중이었기 때문에 이런 사정을 말하면서 서로 이해했으면 좋겠다 이야기 했습니다.


아 적어도 현장에 가면 얼마나 생각이 바뀌는지.
저도 이전에 인터넷에서 과격 시위 사진 몇장보고 집회 전체를 매도하는 댓글을 단 적이 있네요.
다행히 늦었지만 지금에라도 저는 현장을 보고 느낀 바가 있네요.
게임하면서 온라인이라고 상대 욕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키 180에 조인성 얼굴이라고 뻥치는 것만 키보드 워리어 짓일까요?
상황도 상황이라 두서가 없었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471528


이와 유사한 글이 몇개 동시 다발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선 보실분들은 상황 참작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사람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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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영혼 15-11-15 00:20
   
다른 시위 끝난후라는 사진도 많이 올라 있던데 보니 변명의 여지가 없더군요.  평화시위 하러 사는데 밧줄과 쇠 파이프 우비는 왜 준비해 가나요?  정말 멍청한 소리를 하는건지 외면하는 건지....?  안스럽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무장전선 15-11-15 00:21
   
쁘락치 섞여서 ..매도당한게 한두번이 아닌데..평화시위랑...또 집회의 의미를 흐리지 마세요

국정화는 북한이나 독재국가가 하는 짓입니다.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정부의 '북한화'를 반대합니다.
          
위대한영혼 15-11-15 00:24
   
쁘락치들이 버스를 끌어 당겼다구요?  수백명 쁘락치가 있었다구요?  증말 대단한 상상력에 경의를..... 소설가 하시면 성공 할 듯....ㅋㅋㅋㅋㅋㅋ
               
무장전선 15-11-15 00:26
   
20~30명의 쁘락치들이 수백명의 시위를 폭력으로 변질시키죠.

 수십명의 쁘락치가 강제진압을 유도하고 강제진압된 시위대가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경찰과 격렬하게 부딪친다 ㅋ

폭력적으로 변한 시위대가 여론의 뭇매를 맞는건 경찰이 바라는 그림일까요?

아니면 시위대가 바라는 그림일까요?
                    
위대한영혼 15-11-15 00:30
   
증거 가져와서 말해 보세요.  시위 주최한 측은 정말 야당처럼 무능하구면... 쁘락치들한테 휘둘리기나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대로 15-11-15 00:23
   
쇠파이프를 준비해갔다는건 맞는 사실이 아닙니다. 잘 찾아보세요.
어디에도 그런 문구는 나오지 않아요
          
위대한영혼 15-11-15 00:24
   
밧줄은요?  그런거 어디서 가져왔나요?  방송으로 다 봤답니다.  ^^
               
그런대로 15-11-15 00:26
   
아니요. 쇠파이프는 맞는 사실이 아니라는데. 왜 나한테 밧줄을 물어보나요?
내가 밧줄 뭐라고 했나요?
                    
위대한영혼 15-11-15 00:30
   
불리한건 편리하게 답 못하는 님의 모습 구차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내일을위해 15-11-15 00:51
   
성실히 답달아주지마세요. 저혼자 쇠파이프니 밧줄이니 지껄이다가 답변해주면 저런식으로 지껄입니다. 정게 유명한 찌질이에요. 지가 지껄였으면 지가 사진을 가져오던가 해야지  지 상상대로 지껄이고 증명하라니 병진두 저런 상병진이 없습니다.  주어는 없지만 누구를 얘기하는지  아시겠죠?
                         
위대한영혼 15-11-15 00:53
   
예 잘알겠습니다.  그래도 난 성실한 사람이라....ㅎㅎㅎㅎㅎㅎㅎ
               
무장전선 15-11-15 00:27
   
방송에서 힘없는 노인에게 방수포를 직격으로 쏘고 아무 힘없이 무저항인 피해자를

구급차까지 뿌려대는 영상은 보셨나요?
                    
그런대로 15-11-15 00:29
   
못봤어요
우리나라 언론이에요 이것이 지금 현시대를 같이 걸어가는 언론
환장하것네요 속상하네요
                         
무장전선 15-11-15 00:31
   
세월호 아이들도 그렇고.. 우리 세대가 마지막까지 힘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름대로 역사의 현장속에 살고 있네요

쓰레기들 척결해야죠
               
winston 15-11-15 00:29
   
다 옳으시겠죠..
어련하실려구요.
우리가 빨갱이죠.
줄 잘잡아서 잘사세요..
                    
위대한영혼 15-11-15 00:31
   
그럴리가.... 그냥 님들이 틀린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무장전선 15-11-15 00:36
   
오늘도 자기 멋대로 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개미 15-11-15 00:27
   
내가 애기했잔소.. 사람하고 대화한다고.. 사람아닌것들은 읽지 말아달라고....
사람 생명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위해서 이용하는 쓰레기 같은 것들하고는 대화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입니다.

정중히 애기하죠..
내 글에 답글 달지 마소...

사람같지 않은 소릴 지껄이는 것도 구역질 나는 상황에서, 기본적인 패악질까지 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의 헛소릴 들을 깜냥이 제겐 없습니다.

그리고 밑에 본인 발제글에서 이게 계획적인 폭력시위다 어쩐다 멍멍 하고 짖어되지 않았소?
그 계획적이란걸 먼저 증명하고 나서 떠들던지 xx리던지 하란 말이오...

이 구역질 나는 축생분아...

댁은 무엇보다 사람 생명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위해서 이용한 쓰레기 같은 짓을 반성하고 사과하고 나서 대화를 하던 토론을 하란 말이오...
          
무장전선 15-11-15 00:28
   
영혼님은 자유인이라 (실제론 알바의 노예일지도 ㅋ)

마구 댓글을 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쓰레기처리는 저희가 도와드릴게요
               
개개미 15-11-15 00:31
   
에휴...
그냥 헛소리 하는건 못본척 하고 모른척 하고 어차피 저건 똥이다 하고 그냥 무시하고 다녔는데...

밑에 발제글에서 사람 생명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려고 이용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진짜 구역질이 나서요...

너무 험한 글이라 죄송합니다.

그런데.. 진짜 저런 개차반 인성 쓰레기 같은 인간을 오늘 두명이나 만났더니.... 진짜... 상대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쩝;
                    
그런대로 15-11-15 00:33
   
저인간이 살살 긁어요 근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그래서 자꾸 욱하게 만드는데.
앞으로 우리모두 상종하지 않는게 답인거 같네요.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란걸 깨달아야 될 시점이네요.
                         
위대한영혼 15-11-15 00:53
   
님이 그런말 한게 처음이 아닌데.....ㅋ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15 00:33
   
나도 비슷한 감정을 님들같ㅇ느 사람들한테 느끼는것도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무장전선 15-11-15 00:34
   
원래 벌레를 처음 보면 사람들이 느끼는 혐오감이 있잖아요 ^^ ㅋㅋㅋ

벌레를 싫어하는 보통의 평번한 분들의  감정을.. ㅇ이해하세요 ㅋㅋㅋ


어쩌겠어요 본능적으로 인간은 벌레를 싫어하는 걸ㅋ
          
위대한영혼 15-11-15 00:32
   
사람이니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정말 사람을 자기가 정한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에 비웃음만 나옵니다.  님이 뭐라도 되나요? ㅋㅋㅋㅋㅋㅋ
               
무장전선 15-11-15 00:33
   
실제로 벌레들이 많아서 말이죠 ㅋ ㅋㅋ

아..주어는 없습니다. 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15 00:39
   
예 벌레가 많아요.  정상적인 사람을 벌레로 모는 버러지들은 다 밟아 버려야 하는데..... 나도 주어는 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팬더롤링어… 15-11-15 02:48
   
그렇죠 벌레가 사람인척하고 글쓰는것들도 다 죽어야죠~아니 자신은 벌레인걸 스스로 모르고 인간인걸로 착각하는  그런 벌레들도 다 밞아 터트려 버려야 되요..ㅋㅋㅋㅋㅋㅋ
               
개개미 15-11-15 00:37
   
이 축생같은 분아...
또 논리를 개구리 건너뛰듯이 오버해서 헛소리하는 꼬라지좀 보소...

사회에는 너같은 축생도 안전하게 살수 있는 기본적인 생활 관습이란게 있고, 민법에서도, 그런 생활 관습 풍습을 헤치는 쓰레기 같은 짓거리를 반사회적 법률행위라 해서 제3자 보호도 없이 무조건적인 처벌을 하고 있소...

거기에는 인간의 생명이 제1의 기본적인 단위란 말이오....

이 축생아..

인간으로 가장 기본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타인의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고, 이를 계획적으로 이용해서 헛소리 유포하는 것도 108조 반사회적 법률행위로 치부된다고... 이를 이용하려는 의사가 댁같은 축생에게 분명히 있으니 말이오...


인간 사회를 유지하는 것이 그 많큼 중요한 것이고. 여태까지 댁의 헛소리를 무시한것도.. 이 범주를 넘어서지 않았기 때문이라오... 이 축생아...

그런데 이전 댓글에서 댁이 남의 생명을 자신의 의견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헛소리 작렬한 것으로 댁의 인간의 관습 풍습등을 싸그리 무시한 반인륜적행위를 한것이나 다름없다오... 이 축생아..

그런데도 사람 대접해달라고? 차라리 개를 사람대접해도 댁 같은 축생보다 낫겠소...

그나마 인간으로 대접받고 싶으면, 남의 생명가지고 헛소리한것부터 우선 사과하시오...
                    
위대한영혼 15-11-15 00:38
   
님이 나를 욕한것은 사과 안 하나요?  나 상처 받았어요. ㅉㅉㅉㅉㅉㅉ
                         
개개미 15-11-15 00:40
   
아핫 댁의 헛소리 개소리 작렬한것에 대해선 한마디 사과도 없이 나만 억울하다...

우선 인간적으로 기본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대화를 해야 하는 것 아니오?

자 생각이란걸 한번 해보시오.
                         
개개미 15-11-15 00:41
   
좋소... 인간으로 대접은 받고 싶은가 보니..
우선 댁의 생각없이 지껄인 쓰레기 같은 말을 우선 진심으로 사과하시오..

그럼 나도 정중히 사과 드리겠소...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충고라고 보시면 될것이오...
나이thㅡ 15-11-15 00:32
   
시위대가 시위를 하려고 간다 ---> 경찰이 시위대가 가는 길목을 완전 차단한다 ----> 바로 물대포를 퍼붙는다...

이게 우리나라 평화시위를 진압하는 방법
     
위대한영혼 15-11-15 00:33
   
시위대가 정해진 구역을 벗어난다.  경찰이 안 막으면 안되죠. ㅎㅎㅎㅎㅎㅎ
          
무장전선 15-11-15 00:35
   
퇴로를 막고 폴리스 라인 바깥으로 민다 -> 강제 진압 시작!

명분이야 붙이면 그만이죠 ^^
               
위대한영혼 15-11-15 00:40
   
방송으로 다 봐서 그런 거짓말은 안 통해요. ㅉㅉㅉㅉㅉ
          
열도원숭이 15-11-15 00:37
   
난독증인가

정해진 시위장소에 가려는데 그길은 막아서 못가게 한대잖아요 .... ;;;;

대갈x 에 우동사리가 들엇나...... 

알바쓸라면 좀 똘똘한애좀 쓰지 이렇게 맞춤법도 못하고 이해력도 딸리는 애들은 왜 갔다쓰는걸까 ....;;;
               
위대한영혼 15-11-15 00:41
   
난 이 바보들이 내일도 시위하면 좋겟어요.  ㅎㅎㅎㅎㅎㅎ  국민들이 정말 정나미가 다 떨어 질듯.....
               
위대한영혼 15-11-15 00:41
   
원숭이님...  열도에 사는 원숭이 맞아요?  열도에 사는 원숭이 맞아요?
                    
열도원숭이 15-11-15 00:45
   
알바 단장아 영혼이 아이디 쓰는 애는 진짜 여기서 개무시 당하고 아예 버러지 취급 하니깐

이런애 말고 좀 똘똘하고 이해력 좋은애들 써라 급하다고 어디 조선족 같은 놈들 데리고 왔나 ....;;;; 한국말을 잘이해를 못해 애가 ..... 형이 부탁한다 ..
                         
위대한영혼 15-11-15 00:56
   
원숭이님 열도의 원숭이 인가요? 열도의 원숭이 인가요?
                         
열도원숭이 15-11-15 01:05
   
헛소리 하시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족보 15-11-15 00:39
   
집회 시위의 자유가 있으니 뭐라그럼..정해진 장소에서 합법적으로 하는데 경찰이 막았다는 거임..스스로 법과 공권력을 무시하면서 뭘 주장하려고 드냐..이미 불법인데..쇠파이프가 없었다고..경찰 기문파손이나 이런건 무슨 노총 이런대서 다 받아내야됨..국민의 세금인데..
갓잡이 15-11-15 00:42
   
위대한영혼//
집회 시위를 신고해도 불법.안하고해도 불법
그럼 눈막고 귀막고 입닫은 불통의 대통령과 정치권에 억울함을 호소할 방법은 뭐가있는지
말좀 해보세요
그냥 억울한대로 살아가야함?
그건 개나 동물들이 살아가는 방식이지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 아니죠
님 댓글단거보면 그냥 애가 어른한테 얘기하는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소리 때쓰듯이 말대꾸식으로 말하죠
이렇다 말하면 아닌데 그게아닌데 이건데  이건 철없는 애기들이 자기주장을 말하고 싶지만
그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라던지 주장이라던지 없기때문에 그냥 나오는대로 우기고 보는거죠
대화와 토론은 상호존중으로 듣고 생각을 애기하고 소통하는겁니다
일반통행처럼 내할소리만 하고 남의소린 듣지도않고 말도안되는 트집으로 대화의 질이나 흐리는건
인격체로서 문제가 있지않나 싶네요
내가 우측끝에서면 내옆은 전부 좌편향입니다 반대면 전부 우편향이곘죠
내가 중간에서면 내좌우가 나를 중심으로 보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한쪽긑에 서서 떼쓰지말고 중심을 잡고 사시길
족보 15-11-15 00:45
   
ㄴ뭔 소리임..신고를 했는데 불법이라니..금시초문이다..여튼 선동질은..
     
갓잡이 15-11-15 00:50
   
신고안했는데도 이미 차벽을 세웁니까?
선동질이라뇨
님은 뭔데 저한테 선동질이라고 하죠?
내가 적은글에 선동적인 부분이 신고했는데도 불법<-이게 선동의 말투인가요?
내가 누굴선동하죠?
내가 무슨 투쟁자나 선동가도 아닌데 뭐하러 남을 선동을해요?
말해보시죠 내가 누굴 선동하기 위해 내 선동질에 누가 따라올지
잘알지도 못하면서 책임도 못질말 내뱉지나 마시죠
          
위대한영혼 15-11-15 01:03
   
벽보 붙이고 인터넷에 게시한 거 다 아는데 경찰들이 알고 대비해야죠. 참 한심한 소리를 하네요.
족보 15-11-15 01:47
   
아니 정해진 장소에서 시위를 하는데 차벽을 막았다는 말임..경찰이 차벽을 세운건 시위장소가 아니고 불법시위로 이어질까 사전에방방지한건데..불법시위로 번지는걸 한두번 겪어봤어야지..경찰의 당연한 소임아님
jjmlove 15-11-15 03:34
   
무플을 넘어선 무관심이 정답일겁니다  제눈엔 저  쓸애귀님의 글자는  똥으로 보여서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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