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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5 18:53
몇몇 이상한분들에게 한마디.
 글쓴이 : 다잇글힘
조회 : 605  

여기는 팬카페가 아닙니다. 또한 특정한 정치인들을 위한 공간도 아니구요. 또한 특정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공간도 아닙니다. 자기 생각을 전달하고 공감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야 누구나 비슷한 것이지만 자기 생각과 반하다고 해서 똘똘뭉쳐서  누구누구 화이팅, 누구누구 사랑해요. 이런것은 좀 적당히 해주셨은 좋겠습니다. 

왜 정답은 하나라고 생각할까요? 뭐 정답이 하나인 문제도 있을수 있지만 누가보더라도 다양한 답안지들이 나오고 있는데 자기 답안지 이외에는 모두 ㅄ에 누구빠에 해괴망측한 논리로 포장을 하려고 아주 작당들을 하시네요. 전 제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또한 그 다른 생각이 설령 소수라고 해서 몰아붙이지는 않습니다. 세몰이는 할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을 바보로 만들면서까지 그러지는 말자구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는 팬카페가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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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도아닌 16-11-15 18:57
   
과거글보면 왜 이런 글쓰는지 알수 있지 않을까요?
     
다잇글힘 16-11-15 18:59
   
과거글 보여주시라니깐요. 저도 궁금합니다. 제가 얼마나 새누리스럽고 친박근혜스러운지
변죽만 울리지마시고 실제 가져오시라니깐요. 전 환영이에요. 어서 가져오세요. 제가몰랐던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것 같아서 무척 기대됩니다.
          
어디도아닌 16-11-15 19:09
   
과거글을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을 읽을수 있고 그래서 왜 이글을 올렸는지 알수있다

뭐가 잘못됬나요?
               
다잇글힘 16-11-15 19:12
   
그러니가 가져오시라니깐 과거글보면 그 사람의 생각을 읽을수 있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동의하기에 가져오시라고 이야기한거에요. 왜 뜸을 들이시는지 어여 가져오세요. 님의 주장을 증명할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어디도아닌 16-11-15 19:16
   
아 말귀도 없으시네

님 과거글이 님의 생각을 반영한 글 아닌가요?

맞잖아요  그럼 그 글을 읽으면 님을 더 잘 이해할수 있으니

지금 글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건데  뭐가 잘못됬나요?

제가 말한거 중에 뭐가 거슬리시나요?
                         
다잇글힘 16-11-15 19:28
   
그러니가 가져오시라니까요. 변죽만 울리지 마시공. 가져오면 당장 해결되는데 왜 해결을 미루시는지 ^^
                         
어디도아닌 16-11-15 19:34
   
답답하시네

그럼 님 과거글은 님 생각이 반영된 글이 아닌가요?

제가 님 과거글 가져오면  그 글을 가지고 님이 이글은 내 생각이 반영되서

쓴글이 아니고 술취해서 헛소리 한 글이라고 하실건가요?

아직도 못 알아들으실거 같아서 말하는데 전 그냥 일반론적인 말을 한겁니다

님 과거글은 님의 생각을 반영한 글이기에 현재 님이 쓴 글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다잇글힘 16-11-15 19:36
   
과거글 가져오세요. 딴소리 마시공
안가져오시면 더이상 코멘트 안하겠습니다. 님 말장난 들어주는것도 귀찮아요. ^^
                         
어디도아닌 16-11-15 19:40
   
결국 끝까지 이해 못하시는군요

창피하네요    이제까지 말 주고 받은 제가.......
                         
다잇글힘 16-11-15 20:11
   
^^
제로니모 16-11-15 18:59
   
님이나 정신차리세요.

댁이 무슨 자격과 권한으로 타인에 대한 동의와 지지의사를 막죠?

님이 지지하는 어떤 인물, 예로 어떤 정치인이든 누구든 지지하는 발언을 막는다면 표현의 자유 운운할거면서.

정게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거라면 댁은 강요할 자격이 없습니다. ㅉ
     
다잇글힘 16-11-15 19:03
   
댁이 무슨 자격과 권한으로 타인에 대한 동의와 지지의사를 막죠?
========================================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네요. 지금 그 얘기를 하고 있는데 타인의 동의와 지지의사를 막는다니요.
님의 지지와 의견은 맘껏 얘기하세요. 문제는 그것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에게 짜증나는 형태로 전달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 막지 않아요. 막을 필요도 없고 막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의 주장이 소중하다는걸 안다면 남의 주장도 소중한것도 같이 이해를 하셔야죠. 당신의 주장은 금과옥조고 남의 주장 똥소리라는 그것 자체가 아예 건전한 토론자체를 막는 것입니다. 생각이 차이가 난다면 차이가 나는대로 인정하는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보취급을 하고 있어요. 바보취급도 자기의 의사표시일수는 있지만 토론에서는 보통 그런태도는 권하지 않는다는것은 알고 계실것입니다. 님이 한번 토론사회자에게 항의하세요. 왜 당신은 나의 욕이라는 정당한 권리를 방해하느냐고?
          
제로니모 16-11-15 19:11
   
궤변을 내세우시네.

남을 짜증나게하는 식이라구요?

어떤 근거로 님과 무관한 타인에 대한 저의 표현이 댁을 짜증나게 하죠?

님이 보기 싫음 토달지 마세요. 제가 님 발제글에 쓴 것두 아니구요.

ㅇㅋ? 별 회괴한...

이렇게 님 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다고 아 몰랑 내 스탈엔 안맞아 짜증나! 가 아니라합리적인 접근으로 생각하세요.
               
다잇글힘 16-11-15 19:13
   
별로 멀리갈것이 없이 여기 그 해괴한 궤변이 있습니다. 얼마되지도 않은 글이네요.


요새 역대급 논리에 기겁하겠네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947758&sca=&sfl=&stx=&spt=0&page=0
                    
제로니모 16-11-15 19:17
   
님이 까이는 밑에 미우님 글인데요?

특히 헌법 21조에서

표현의 자유가 없다란 희대의 뻘소릴하는 ㅋㅋ
                         
다잇글힘 16-11-15 19:30
   
뭐 눈이 한쪽인 괴물인들만 모아놓고 눈 두개라고 욕하지는 맙시다. 우스워요. 까인다니? ㅋㅋ

어여 토론사회자 논리에 대해서 이야기나해보세요 ^^
                         
제로니모 16-11-15 19:48
   
글쎄 님은 그걸 요구할 자격두 또한 논리적으로도 전혀 납득할수 없는 외고집만 하구 있습니다.

그건 님 이성적 판단에서 나오는 얘기가 아닌 감성에 치우쳐 주장하는 거죠.

차라리 정게에서 특정정치인과 개인에 대한 지지의사

예로 이재명 시장 화이링! 지지한다! 라는 커밍아웃선언을 하는 것에 대한 여론 조사를 해서 여기 다수가 부정적이다란 컨펌이 있다. 그래서 내 주장이 합리적이다 라구 해야 설득력이 있고 민주주의적 방식이죠.   

그러기 전엔 님의 얘긴 생떼일 뿐이죠.
                         
다잇글힘 16-11-15 20:12
   
요구할 자격은 님처럼 가지고 있고 납득이 안된다는 것은 본인의 생각일뿐이지 본인이 판단할 위치는 아닙니다.자격과 관련해서는 ^^
거북미학 16-11-15 19:01
   
많이 맘이 상하셨나보네요.
난 이런 생각인데 잘 안따라와서 글쓴이 말씀처럼 여기는 팬카페는 아니죠.
본인들의 주장을 말하는 곳입니다. 팬카페처럼 느끼셨다면 님과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있고 더 글을 많이 쓴다는 무의식적인 방어 아닌가 몰랑 아잉 몰랑 빼~~~~니들 다 빠돌이 빽~~~~~~~~~~~소수의 의견도 중요해 빽~~~~~~~ㅡ,.ㅡ;
     
다잇글힘 16-11-15 19:04
   
소수의견은 아니에요. 시간대별로 좀 다릅니다. 지금 시간대에서는 소수의견이라고 할수도 있죠.^^
미우 16-11-15 19:03
   
ㅋㅋ 여기 다양한 펜(?)분들이 있긴 하죠.
하지만 팬카페는 아닌 것도 맞죠. 팬카페는 지정인 좋아하는 치들만 용납되니까요.

정답은 하나가 아닌 게 아니라 없죠.
그러나 주장은 하나로 일관되게 할 수 있는 거구요. 해법이고 지지고 팬질이고 간에. 뭐 그러다 까일 수도 있는 거지만.
프로세스(뭘 제시하셨나 도통 모르겠으나)를 잘 알고 그런 프로세스에 부합한다는 식의 글 다음엔
왜 안하나 의문이란 글도 적으시고... 그래도 안된다는 글도 적으시고 잘 이해는 안되지만.

님과 상반된 생각을 가졌고 약간의 감정을 실은 내용도 오간다 보지만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불만이 있다면 정들면 안되기에 친게도 아닌데 글에 눈알만 좀...
     
다잇글힘 16-11-15 19:11
   
새누리 종북몰이 문재인버전 시전하시는건가요? 어쩌다가 문재인씨나 더민주가 내 생각과 비슷해져서 감사할수는 있지만 그 당을 전적으로 지지해준적은 없습니다. 전 현실적인 표로는 과거부터 진보-정의당 지지자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범야권 지지자고 특정한 정당을 찝지는 않습니다. 유시민씨같은 분들이 아니라면. 뭐 그분은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저랑은 비슷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전체적인 성향이나 유시민씨가 속해있는 정당의 정치적 스탠스상.

전 책임이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플랜이나 시나리오에 대한 예측없이 까짓것 해보지뭐 이런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니 현재의 탄핵민심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회의적으로 바라볼수밖에 없었죠. 탄핵 그자체가 절대적인 악이라든지 최종적인 선이라든지가 아니라 그것이 어떠한 평가를 받든 구체적으로 예측할수 있는 플랜과 그 플랜이 어긋났을때에 대한 플랜을 제시한측의 책임있는 전제들을 요구했고 그것을 추진하는 측에서 그에 대한 구체적이고 만족할만한 답들이 없었기에 당연히 비판적으로 이야기 할수밖에 없었죠. 만약 그에 대한 적당한 답안지를 플랜을 내놓은다면 당장이라도 오케이할수 있습니다. 그 논리회로속에서는 굉장히 간단한 것입니다. 별로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가치관과 현실적인 근거들 이것만 맞춰주면 알아서 손을 비벼주는 그런 유형의 사람입니다. 이것이 특별히 문제가 될것이 없기에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 것이구요.
          
미우 16-11-15 19:12
   
엇그제 댓글 나누고 중간에 적은 글은 방금 봤는데 제게는 아이러니네요.
막무가내 정권 하에 탄핵의 지리함은 아는 바고, 거기서 우상호의 수순에 우호적인 얘기를 하면서 자신이 말하는 건 프로세스고, 야권이 할 수 있는 거 빤한데 탄핵은 수단일 뿐이라는데 결론적으로 그게 도움이 되냐 아니냐 역풍이냐 그렇잖냐의 문제만 남는 얘기를, 남의 것은 계속 프로세스를 얘기해봐라 하시더니 정작 본인은 어떨거 같냐는 글을 따로 올리시고
또한 스스로는 아니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하면 될 것을 번번히 제동을 걸면서 왜 정답은 하나라고 생각하냐시니
또라이라서 왜 탄핵 안하냐고 떼쓰는 게 아니고, 그간의 야권 행보와 더불어 강단있게 못함을 비판하는 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아참, 전 님께 닭누리 지지자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생각도 안해봤고요. 뭔가 그 비슷한 변이나 구태여 누구를 지지하신다 언급은 참고로 얘기하시는 것이면 모를까 그런 이유라면 안하셔도 됩니다.
               
다잇글힘 16-11-15 19:16
   
엇그제는 아니고 좀 시간이 더 지난 글일텐데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건 제 희망사항이 아니라 우상호가 생각하는 바가 그거일것이다라고 우상하고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답답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즉 나름대로의 플랜이 있어서 내놓은것이다라고 이야기를 드렸죠. 기억 안나세요? 제가 다시 찾아드릴까요?

계속해서 말씀드릴수밖에 없는데 여기있는 분들을 보면 독해력이 좀 문제가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님도 그 대표적인 분중에 하나에요.
                    
미우 16-11-15 19:20
   
우상호가 그거일 것이다의 글 이후에 저랑 얘기하셨습니다. 다른 분 한분의 댓글이 먼저 있었고
거기에 님은 님이 제시한 프로세스를 얘기하셨죠. 저랑은 그것으로 몇마디 했고.
이후 글로 넘겨짚은지 모르나 그런 행간의 민주당의 움직임에 님도 의견을 같이한다 생각한 것이고요.

저는 탄핵 절차로 헌제까지 못가면 반대한 놈들에게 낙인을 찍길 바랬고, 아니라면 이재명이 말처럼 압박의 수위를(이게 언제하면 좋을지를 타진한다는 게 어불성설이라 보고요) 올리는 용도며 해서 답답하다 한 거고, 이미 타이밍이 안맞다보고 그간 하고 있던 짓거리에 비판의 날을 세우는 겁니다.

독해력 ㅋ... 뭐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간혹은 독해력 탓일 수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겠죠.
이전엔 가능하면 정독하며 나댈려고 했으나 요샌 피로하고 힘에 부치고 일 중에 이러고 있으니.
님의 독해력에는 경의를 표합니다.
                         
다잇글힘 16-11-15 19:26
   
우상호가 되었든 추미애가 되었든 제가 더민주 지도부의 관계자도 아니고 일단 제가 현재의 더민주를 어떻게 바라보고 제 생각과 비추어 어떠부분에서 서로 통할수 있는지 만약 통한다면 그 부분을 어떻게 해석할지에 관련해서 이야기 할수는 있습니다. 그 방향이 저랑 비슷하다면 우상호의 발언을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는 있겠죠. 하지만 문제는 어제 추미애 사건도 그렇듯이 더민주 전체나 더민주 지도부의 몇몇 사람들의 생각이 한 개인의 입장인지 전체의 입장인지 또는 조율된 주장인지 그리고 그것이 진짜 당의 입장인지가 불분명합니다. 따라서 저는 제 의견과 비교해서 비슷한 부분에 대해서만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핀트가 다를수가 있죠. 예를들어 어제의 추미애의 단독 영수회담의 경우 저도 좀 당황스럽기는 했습니다. 뭐 그런거에요. 우상호가 그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추미애가 그렇게 얘기햇기 때문에 그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중요한건 제 생각은 제 생각이고 그 사람들의 생각은 그사람들의 생각인거고 그 사람들의 행태에 대해서 그러한 추측에 대해서는 추측으로 이야기하고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구분을 하셔야죠 ^^
          
제로니모 16-11-15 19:15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고 세를 키우는 것두 헌법에 보장한 양심 표현의 자유와 단결권 등의 기본권입니다.

님이 뭔데 헌법에 보장한 타인의 기본권들을 제지하죠? 그참
               
다잇글힘 16-11-15 19:17
   
그 기본권이 이해가 안가시면 토론에서 토론사회자가 무슨일을 하는지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거기서도 남에 대해서 인신공격하고 그런것에 대해서도 관대하나요?
                    
제로니모 16-11-15 19:19
   
논리에 막히니 말돌리지 마시구 님이 최초 태클 건 정치인이든 그 누구든간에 타인을 지지하고 동의하는 표현을 제지할 수 있는 것에 관한 정당한 논리적 근거를 대 보시라구요!
                         
다잇글힘 16-11-15 19:21
   
제 논리가 어디에서 막혔나요? 제가 보기에는 님은 토론사회자에 대한 제 논리에 대해서 설명이 없으신데? 토론사회자 논리는 님의 헌번논리에 대한 제 반박인건 알고 계시죠?
                         
제로니모 16-11-15 19:36
   
저는 님에게 토론 사회자 권한을 부여한적도 없구요. 권한 없는 댁이 그 논릴 적용시키는 자체가 월권입니다. 

님은 남의 생각과 의견을, 설령 그게 님이 듣기엔 짜증나는 타인에대한 지지표현이라 할지라두, 논리적으로 비판할 순 있습니다만 님에게 안맞다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게 아니란겁니다.

글타구 제가 매번 감탄문을 쓰는것두 아니구. 

제 글 검색해보세요.

어느 글에서 파이팅을 자주 썼던가요?

님말대로 사적 모임을 위한 커뮤니티로 가선 안되겠지만 그렇다구 어떤 특정 정치인이랄지 개인적 취향에 관한 지지를 밝혀서도 안된다라면, 그건 그야말로 교과서 국정화로 국민들의 사고들을 획일화시키고 세뇌시키는 세눌유신독재의 교육정책을 보는 듯 하는군요.  ㅠ
                         
다잇글힘 16-11-15 19:43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엄연한 규칙이 있고 에티켓이 있다는것은 아실것입니다.
예전의 모 커뮤니티처럼 반말을 맘대로 허용할수도 있지만 여기서처럼 님자 붙여가면서 최대한 상대방 존중을 해주는것도 그렇고요. 상호간의 서로 지켜야할 것이라는것이 반드시 여기 공지사항에 해당하는것에 언급되지 않았다고 해서 안지켜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정 커뮤니티에 대한 개인적 지지성향 맘껏맘껏맘껏 표출하세요. 반대안합니다. 이재명 시장 지지하는거 잘 알지만 저도 그분 좋아합니다. 단지 이 사안에 대해서는 생각이 좀 다른거에요. 이 사안에 대해서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그분에 대한 우호적인 성향이 바뀔 그럴일은 없습니다. 문제는 본인이 아니라 본일 지지하는 그 주변사람들이에요. 연예인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문제는 늘 팬덤들끼리 싸움 아닌지요? 누구를 좋아하는건 상관없지만 누구를 싫어함에 있어서 누구를 싫어하는것까지는 상관없지만 누구를 싫어하는 그 팬들까지 같이 몰아서 욕을 한다는것이죠. 모 욕을 할수도 잇지만 그것이 과연 건전한 토론문화에 좋은 영향을 주느냐는 거죠. 자기가 지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맘껏 지지하시고 싫어하시는 분에 대해서는 싫어하시되 그 싫어하는 분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까지 그러한 부분을 함부로 전이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설령 문재인이 바보스럽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바보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쓸데없는 감정적인 전선을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트랙터 16-11-15 19:16
   
이건 무슨소린지 팬까페라... 의견교환은 자유로운 것이고 누구 지지한다는 사람은 일부 말곤 없습니다.

탄핵상정 하야 요구가 정상적이지 그럼 하야 해라만 외치면 닭이 내려올까요?
피볼때까지 않내려옵니다. 집회를 즐기시는겁니까?
민심조금보구 답 달고 우리는 하야요구만 한다. 거리행진은 안하겠다. 이게 무슨 경우죠?
지금 내년예산도 집행 않되고 있어요. 내년은 아무것도 않할겁니까?
최순실 블랙홀에만 집중하지 말고 국민은 국민의로서의 요구 할거니
정치권은 간보지 말고 제 할일 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더민주에 대한 요구가 더 심한것은 제1당으로서 역활을 하라는 겁니다.
새누리가 국정감사 하면 질질 끌어서 증거없는 얘기하지 말라 매도당하고
지금까지 야당이 겪어왔지 않습니까? 탄핵이 360일 걸린다고요 그런일도 없지만
최대 360일 걸린다 할지라도 해야죠. 헌정 최초 탄핵대통령이 되어야죠.

그리고 이대로 하야 않하면 어쩔건데요?
정도를 걸으라는 겁니다. 재지 말고요.
     
다잇글힘 16-11-15 19:19
   
전 정의당 지지자입니다. 그리고 전 탄핵 자체를 반대한적이 없습니다. ^^
탄핵 그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작정 탄핵만이 정답이다라고 해서 탄핵을 지금 바로 실행해야 한다라는 그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해왔습니다.
          
어디도아닌 16-11-15 19:20
   
아 웃겨 정의당 지지자 시네
               
다잇글힘 16-11-15 19:22
   
5퍼센트 지지율 정당 지지자라 죄송합니다 ^^
          
트랙터 16-11-15 19:35
   
님이 지지하시는 당은 님 자유의지고 권리시니 중요한게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국가의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는 헌법조항처럼
국민이 거리로 나온것은 퇴진이죠 퇴진에는 하야도 있을것이고 탄핵도 있을겁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탄핵지지자들은 헌법에 따른 일을 진행하라는것이고요
저 같은 탄핵강경론자는 사건 터지자 정국 해결책은 탄핵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은 하야를 안할시에 순서는 잘못되었지만 차선을 마련하라는 것이고 기다려 왔지 안습니까?
지금도 탄핵을 상정 안한다는것은 그 의도에 의심을 받을 시기가 왔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2선퇴진 단계적퇴진이 아무런 효과가 없지 않습니까?
이대로 가면 박근혜 손흔들며 임기 마치는 겁니다.
               
다잇글힘 16-11-15 19:47
   
내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 의견에 찬성을 하든 말든 그건 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그것 자체에 대해서 제가 동의를 하지는 않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가지고 제가 뭐라 할 것은 아닙니다. 토론을 하더라도 어차피 결론이 나지 않고 평행선을 달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평행선을 달린다면 그냥 평행선을 달리는 상태로 놔두면 되는 일입니다. 저 밑에서 말씀드렸듯이 내가 생각하는 것이 국민전체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번 문제와 관련해서도 의견들이 하야,탄핵,퇴진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다양한 형태로 갈리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어느쪽이 더 많을수도 있겠고 더 적을수도 있겠지만 더많으니 국민이고 더 적으니 국민이 아니고 이런식의 도식을 만들면서까지 정치인이든 다른 사람이든 까서는 안되는 다는 것입니다. 그냥 차이는 차이로 냅두시면 되요. 그것이외에는 본인의 생각을 맘껏 이야기하세요.
체크무늬 16-11-15 19:33
   
전적으로 공감하는 글입니다.

몇몇분들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내로남불의 전형이라 심히 눈쌀이 찌뿌려지는 경우가 많았지요.

자신의 주장이 존중받으려면, 타인의 말도 경청하고 인정해줘야 하는 겁니다.

조금만 심기 뒤틀리면 알바니 일베니 감정적인 도발 시전하고, ㅋㅋ 거리는 짓은 안보고 싶어요.
jame 16-11-15 19:43
   
탄핵을 주장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탄핵을 주장하지 않는다고 손가락질 하지 말라는 말.

더민주가 사용하는 방법이 당장의 강경탄핵이 아니라고 손가락질하는 여론이 생기면
여야 모두의 공격을 받음. 그만큼 새누리에게는 위협적이고
다른 야당은 강하고 일잘한다는 이미지를 얻을 기회이기 때문.
그런게 문제해결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발에땀띠나 16-11-15 19:47
   
'국민에 대한 잘못된 환상'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947695
"다른것은 그렇다치더라도 거 말같지도 않은 국민이라는 단어 좀 팔어먹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발제자분이 하신 발제글을 발췌했습니다.
상호존중이라는 말을 꺼내시기 전에 자기모순에 빠지신 듯합니다.
어떤 현상에 대한 수용과 해석을 달리해서 각자가 표현하는 것을 존중하는 것이 '관용'이고, '민주주의의 가치'라면서 말하시기엔, 처음부터 어조에서 타인의 의견을 하찮게 표현하신 것 같네요. 충분히 시비를 유발할 만한 격정적 어조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잇글힘 16-11-15 19:55
   
그분들이 사용하는 국민이라는 단어에는 자기들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은 국민이 아니라는 의미를 함축하기 있기 때문에 그러한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국민은 원하는데 왜 그런식으로 안하냐만 보지말고 다른것을 원하는 국민도 있으니 왜 그런식으로 행동을 안하겠되었는지에 대한 배경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계속해서 국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은 실제로는 다른 목소리의 국민의 소리는 개소리라는 폄하하는 것이라는거에요. 국민의 목소리가 다양하게 혼재되어 있는걸 사실적으로 얘기해야지 왜 자기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을 다 자기편인 사람으로 오도를 할까요?
          
발에땀띠나 16-11-15 20:12
   
다잇글힘님이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하려고 해도, 상호존중의 의사가 없다는 감정을 담아 타인에게 상호존중이나 관용을 지적한다면 그 어떤 타인이 다잇글힘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의견을 공유하고 싶을까요? .
               
다잇글힘 16-11-15 20:15
   
상호존중을 뜻을 담아 상호존중하자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상호존중의 뜻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뭐 어쩔수 없죠. 전 계속해서 상호존중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니 생각이 틀렸다라는 메시지가 아니라 ^^
                    
발에땀띠나 16-11-15 20:23
   
제가 보기엔, 처음부터 상호존중의 태도가 없는, 원인제공을 했기에 토론이 아닌 난장판을 자초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잇글힘 16-11-15 20:27
   
원인제공을 제 입장에서는 그분들이 한것이기에 저로서는 특별히 동의하기는 힘듭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그 글속에 다 나와있습니다. 생각의 차이는 존중할수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죠. 하지만 "국민"이라는 단어로 딴 사람들은 국민같지도 않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수사에 대해서는 저로서도 분명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었기에 어쩔수 없이 국민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좀 강하게 이야기할수밖에 없었었습니다. 그 부분 이외에는 상호존중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
KYUS 16-11-15 20:07
   
닭과 쥐을 보통 사람으로 여긴다면 그런 소리를 할만 하죠.
하지만 여기서 아직도 닭과 쥐를 멀쩡한 사람과 동급으로 여길만한 사람들은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그 닭과 쥐보다 못한 벌레들이죠.
너드입니다 16-11-15 20:24
   
촛불시위는 나가지 않으면서
말만 많은 부류만 아니길 바랍니다.
왜냐? 꼭 나가지도 않은 분들이
나중에 시위를 평가절하 시키더라구요.
무조건1번 분들 보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지 않고
꼭 불리할때 민주주의 찾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님을 지칭하는것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다잇글힘 16-11-15 20:28
   
^^
님보고 웃은것은 아닙니다.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너드입니다 16-11-15 20:34
   
모르니 그렇게 살죠.
아 님보고 말한게 아닙니다. ^^

멍청하게 무조건1번 찍으면서 남탓만 하는
분들을 지칭했습니다. ^^
               
다잇글힘 16-11-15 20:36
   
ㅄ이 어디서 육갑을 떤다고 제 옆사람이 저에게 얘기를 해주네요.
뭐 그렇답니다. 제 옆사람이 ^^

멍청하게 무조건 1번찍으면서 남탓하는 사람들 많죠. 저도 동의합니다. 님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 안타깝네요. 거기에 물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행히도 제 주변에는 그런분들이 적어서 스트레스는 덜 받고 있습니다 ^^
               
너드입니다 16-11-15 20:39
   
네 사리분별 못하고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말라고
그 딴 자식 낳고 미역국을 먹고 후회할 그 분이 불쌍하다고 옆사람이 그러네요. 님 애기는 아니구요^^ 건승하세요.

제 주변은 없습니다.
그런 또라이들 낳고 잠이 오겠습니까?
그럼 좋은 밤 되시길^^
               
다잇글힘 16-11-15 20:42
   
그분이 좋은말 해주셨네요. 님께서는 그 친구분의 좋은 충고를 잘 청취하시고 그것대로 충실히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단 그 친구가 평소에 그런 부분을 많이 봐왔나보네요. 님에게 특별히 그런 얘기를 해주시는걸 보니....

님 주변이 별로 없으시다니 안타깝네요. 좋은 지적을 해주신 그 친구분외에는 주변관리에 소홀하셨나보군요. 좀더 더 관리 잘하시길.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
                    
너드입니다 16-11-15 20:48
   
친구관리 잘 할게요.
부모관리 잘 하세요.

유전인가봐요.
가족관리 잘하시길.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ㅡㅡㅡㅡ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웃음 나와서 더 못적겠네요.
                         
다잇글힘 16-11-15 20:55
   
친구분께 님 입좀 막아달라고 부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왜 시도때도 웃음이 나오셔서 통제가 안되는것 같은데 주변의 도움이라도 받으셔야죠. 너무 웃으면 덜떨어져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친구관리 부모관리도 어찌보면 그 친구분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굉장히 좋은 친구분이시라 많이 의지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서요

좋은하루되세요 ^^
                         
너드입니다 16-11-15 21:01
   
굳이 댓글이 달려 걱정된 마음에
마지막으로 적어요.
지나친 흥분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으니
가까운 정신병원 추천드려요.
가족들과 다정히 다녀 오시길

ㅡㅡㅡㅡ

연세교육상담센터 청소년클리닉
www.psy.co.kr
증상해결 자아실현의 마지막 비상구, 난치성 우울 강박 분열 부적응 게임중독 비약물
                         
다잇글힘 16-11-15 21:03
   
어서 다녀오세요. ^^
뭐 이말을 한다는건 좋은 하루는 물건너갔다는 뜻이 되겠네요 ㅋㅋ
쾌도난마 16-11-15 20:58
   
자긴 지지하는 사람없고, 까기만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울리는 글을 남기셨군요.
뭐에 그리 토라지셨나요..

같이 까주지않고 지지만 하는사람 보이니 팬클럽처럼 보이셨나요?
저런저런..

우쭈쭈 한번 쏴주고 갑니다.. 아주 철학적인 유딩을 만난기분이였습니다. 수고하세요
     
다잇글힘 16-11-15 21:04
   
뭐 빈정거리는거야 쉽죠.
토란진게 아니라 분노한겁니다. 생각이 다르차원을 너머 니 생각이 ㅄ이라는데 고맙다고 할수는 없지 않은지요.  웃긴건 남을 ㅄ을 만들기 위해 자기만 국민으로 만든다는데 있습니다. 탄핵이니 하야니 어떠한 방법이 최선이냐는 그냥 각자 판단의 영역입니다. 그건 각자의 판단의 영역으로 맡겨야지. 자기가 게시판 전체의 생각을 결론내어주겠다라는 식으로 모둔 다른 생각을 바보로 만들면 분노하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생각이 비슷하거나 같거나 다르다면야 저사람 내 우군입내 생각하겠지만 생각이 다를경우에는 어떨까요? 생각의 옳고그름을 떠나 토론의 태도가 글러먹은 것입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제 생각이 여기서 소수도 아니에요. 제가 소수이고 딴놈이 못알아준다고 심통이 났다고 생각하시나요? ^^
          
쾌도난마 16-11-15 23:12
   
일단 웃고 시작하지요.

우린 지금 생각의 자유를 이야기할 여력을 두고 논하는게 아니라,
저질러진 범죄와 범죄자를 두고 논하고 있습니다.
후자에 대한 고심은 없이, 발생의 원인을 찾아볼 경우도 없이
생각의 자유 판단의 영역을 논하시는게 과연 이시국에 합당한걸까요?

저지른 범죄라는 상황을 앞에두고 그저 판단의 영역에 맡겨야 한다면
과연 그말에 분노하지 않을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더군다나 범죄인을 지지하고 있는 5%도 있는 마당에..

말씀하신 소수가 5%라면 말할것도 없구요
그 딴놈이라는 것들이 알아주지 않아 심통나신거죠^^
님의 논리는 억지로 강요해야될 사안임에 불구하고 본인이 되려팬클럽이냐면서 영역침범 하지 말라고 되려 우리보고 강요한다 하고 있으니 심리적으로 삐진 사람 아니고선 나올 말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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