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12-22 22:20
아시아 인권위 1면 보도.
 글쓴이 : jojig
조회 : 605  

국정원과 군인을 동원해 대선 쿠테타를 일으킨 박근혜로 인해
민주주의 인권이 짖밣히고 있다고 1면에 대서 특필..



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싼도 13-12-22 22:31
   
안으로 밖으로 난린데 왜 벌레충들만 저렇게 싸고도는지 이유를 모르것네
카르리안 13-12-22 22:48
   
아시아 인권위.. 홍콩주제 좌익 단체입니다만.. 우리나라 진보분들 여럿이 여기 일하고 계시거든요 동아시아 관련 파트는 우리나라랑 홍콩 둘뿐임.. 국정원해체 주장은 맨날 하는 레파토리고... 삼성을 대량 학살자라 표현하고 재벌 해체 주장하고.. 예전 뉴스보면  제주 해군기지 관련 건만해도, 소위 진보들의 주장을 앵무새 처럼 되풀이하면서 동북아 갈등을 고조시키는 해군기지는 건설되어서는 안된다고 여러번 논평을 실었죠. 착공 강행 관련 기술도 거의 강력한 폭도 진압을 시행하는 듯한 어조로 기술하고있고.. 그 필요성에 대한 내용이나 주장등 중립적인 내용은 쏙 빼놓고요
카르리안 13-12-22 22:54
   
그리고 무슨 대서특필 이야기하시는데 이곳은 서아시아 동남아 동아시아 세곳으로 파트가 나뉘어져있고 정기적으로 각 파트별 논평을 실어요. 각파트 신규 논평이 번갈아가면서 헤드라인에 뜨게 만들어놓았고.. 그리고 애초에 인권 사각에 놓인 사람의 숫자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중국에는 (단체가 심지어 홍콩에 주제하고있음에도) 제대로 한마디도 못하는 단체가 무슨 타국의 인권을 논하는지.. 그 많은 논평중에 북한에 대한 관심은 왜 단 한마디 논평도 싣지 않는 건지.. 아 싣고는 있죠 국가보안법에 의해 기소된 친북 인사를 석방하라 던가.. 누가 석방되었다 던가..
카르리안 13-12-22 23:25
   
천안함 격침과 관련해서 침몰로 표현하고 우리는 중립적인 의문점들만 언급하겠다.. 이러면서 합동 조사결과나 이런건 말도안하고 천안함 프로젝트 내용을 그대로 읊네요.. 참 대단한 단체입니다.. 이런단체가 유엔 인권위 협력 단체라니.. 참
바쁜남자 13-12-23 01:04
   
아시아 인권위가 아시아 인권위가 아닌 그냥 좌경 단체 였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일반인 13-12-23 15:46
   
ㅋㅋ 글쓴님은 저런걸 어디서 구해오셨는지... 능력도 좋으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088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396
107777 안봉근·이재만 '국정원 상납' 시인…검찰, 뇌물 … (4) MR100 11-01 606
107776 고 노무현 죽이기 이렇게 집요했다 krell 11-13 606
107775 "선거법 위반-범인도피 사건, 이명박이 당 협박했다 veloci 11-13 606
107774 사회적 참사법 통과 336일 걸려 (4) 유정s 11-24 606
107773 한국 좌파 민족주의는 왜 중국 앞에선 작아지는가? (19) 야자와니코 12-16 606
107772 김기춘의 업무지시 내용 (22) 월하정인 01-29 606
107771 금괴 200톤 이야기가 나온김에 (1) 새연이 02-04 606
107770 [딴지만평]판사를 조롱할 의도 없이, 단지 판사를 그렸을… (4) 민성이 02-06 606
107769 CIA보고서.. 스네이크박..이 누구게.. (2) 할쉬 02-15 606
107768 한국이 친일파 소굴인 것처럼 말하는 건 (38) 샤를리 03-04 606
107767 김기식 4년전에는? (5) 인간성황 04-10 606
107766 서울대 인류학과에 두명의 인재가 있었군요. 샤를리 04-14 606
107765 최저임금 오르면 소비가 증대된다는 애들 다 어딨을까? (7) 장호영 04-26 606
107764 문통은 반도의 장점을 잘 이해하고 외교하네요. (1) 민성이 06-24 606
107763 쯔쯔~~ 아직도 (5) 세임 06-25 606
107762 문 대통령 트위터에 '무례한 아베' (1) 화답 09-10 606
107761 돈을 지불하면 퍼주기라고 하고 상대가 지불하면 종북이… (15) sariel 11-06 606
107760 2019년, 대한민국공군 사상 최대 전력증강의 해~!! (8) 보미왔니 11-13 606
107759 동작구 빠루퀸!! (2) 곧휴가철 04-26 606
107758 세계인들이 뽑은 최악의 국가 TOP10 (11) 친구칭구 05-16 606
107757 박근혜 초대 총리 (3) 두루뚜루둡 05-21 606
107756 중간좌파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재익효수 06-08 606
107755 한국일보가 입수한 손혜원 보안자료 vs 손혜원 의원실 (19) wodkd959 06-20 606
107754 박정희~전두환 시절이 얼마나 황금시절이었는지 보여주… (20) 초록네이버 06-22 606
107753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21.2%·황교안 20.0% 접전[리… (13) 음치킨 07-02 606
 <  4431  4432  4433  4434  4435  4436  4437  4438  4439  4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