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수긍을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뒤에 뭔가 있다는 찜찜함이 남더라는거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많은 기회 접어두고 갑자기 평창올림픽 앞두고 이런걸 기사화 하는게 뒤에 어떤 세력이 있지 않을까하는 것이다.
`이게 애메모호한것이 조사하다가 아니면 말고식으로 끝나는것임 상처는 깊게 패일거고 관계자라든가 조직사이에 불신이 팽배해질수 있는사건이다.
조직이나 개인을 외해시킬때 이런 도덕적약점 끄집어내어 쓰는방법일진데 헛웃음만 나온다
이경우 사건발생시부터 단기간에 이슈화되거나 2~3년내사건화되는데 7년전 단발적으로 한번 벌어졌던 적절치 못한행위인데 꼼꼼하게 공소시효까지 생각하며 마음에 두고 있었다는게 좀 웃긴다.
혹시 전정권에서 벌어졌던 사건에 대한 여성계 스스로의 위기의식으로 초래된게 아닐까 의심해본다
최순실,박근혜,조윤선,정유라,최경희,김경숙,장시호...........등등 이외에도 관련 여성은 무수히많다 여기에 아동관련사건의 가해자중 80%가 여성이고 요즘은 강력범죄에도 가끔 입에 오르내려 사회이슈화 하기도했다.
여성계 스스로 문제있음을 인식하고 자정노력이 중요한 이때 더큰 사건으로 덮으려는걸까? 아니면 남성들 망신주기? 보수의 정권흔들기?아니면 평창올림픽전에 이걸 세계이슈화하여 한국여권신장에 활용하기 위해?
에이 모르겠다 생각하니 머리아프네 ㅋㅋㅋㅋㅋ
우찌당간 좌우당간 지켜보자 나같은 힘없는사람들은 지켜보면서 즐기는게 상책이다.
아닥하고 지켜보련다.
그리고 이건 내 주관적인 개인의견이다.돌아댕기면서 헷소리하지말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