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달라졌다고 사람이 달라집니까? 아님니다. 안달라져요
자기 스스로 되새기지 못하고 깊이 사색못하면 또 이명박근혜 뽑는 실수를 반복하게 될 사람들이지요
사실 내가 뭔 상관이겠습니까? 그릇대로 행하고 그릇대로 받는 세상에서
그냥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는 두시라고들 말해두는 겁니다.
사람은 수행하는 수행자 외엔 절대 변하기가 많이 힘들어요
뭐 일에 바쁘기도 하고 그시간에 놀고 먹방찍고 즐기기에 바쁘니까요
음. 나는 김대중 전대통령에 진심을 많이 느꼈고 이분에 대해 천리안 시절부터 글도 많이 썻습니다.
그리고 그 후계를 이어받은 노무현 이젠 문재인. 대통령들
문재인 대통령은 꽃을 피울 초석을 만들 사람입니다.
그리고 다음대는 그 초석위에 대성 시킬 분입니다. 거미줄 처럼 면면이 이어진 이분들의 연들은 저 배신이나 일삼는 이명박근혜 쫄다구들과는 정반대의 사람들이지요
내가 항상 뭐라 합니까? 세상 삶은 인연과 판단 즉 보는눈 이다 라고 하지요
판단 한번 잘못해서 존귀한 자에 헛소리 한번 잘못 하면 짐승으로 오백생이 거짓이 아니외다.
입으로 짓는 죄가 크죠
이런다고 너무 어둡게 생각 하지 마시고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듯 반대 경우를 생각해도 됩니다.
세상은 늘 어둡지만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