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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01 15:03
솔직히.새민련은 유리한 카드를 들고 못이기는 정치 무능정당임...
 글쓴이 : 나이thㅡ
조회 : 626  

다른건 모르겠고 이건 확실하죠.. 

국정원 대선개입/세월호사건/성완종 비리 등

새민련이 이길수 있는 카드가 이번 정권 만큼 많이 있었던 적이 없는거 같은데

어떻게 한번을 못이기는지....이처럼 정치를 못할줄이야....

야당이라는 놈들이 왜 이렇게 무능한지 진짜 에휴 한심함...

그래도 좀 세력이 비슷해져서 견재라도 해줘야 되는데 그걸 못하니 개누리가 미친듯이 날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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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천아 15-05-01 15:49
   
무능한 것을 알면, 대책을 세우든가, 그것도 아니면 대체세력을 만들던가 해야 하는데, 전혀 무대책이죠. 그러면서 국민탓만 하고 있죠. 아니 최소한 제대로 된 야당을 만들려면, 친노만 빠져도 지금 보다 훨씬 경쟁력이 있는 야당이 될 겁니다. 아당이 약한 이유는 친노세력이 야당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죠. 자기책임에 대해 관대한 세력은 언제나 부패한 세력입니다. 지금 친노가 딱 그짝이죠. 호남을 중심으로 하든 아니면 호남연합세력을 만들든 어쨌든 야당이 야당답고, 정권을 잡을려고 한다면 친노세력이 배제된 정당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여당도 정신을 차립니다. 야당이 병/신짓을 하니까 여당심판의 기회가 주어져도 하질 못하는 것이죠.
래빗 15-05-01 15:52
   
이기는 방법을 잊어 버린겁니다..

지는데 익숙해져서. 지는 방향으로가 계속 가는거지요.  잘못된것을  알아도

관성이 있어서 어쩔수 없는.

왜 아사다 마오가 우승해 놓고도 은메달 자리 단상으로 올라가고 

김연아는 은메달 따놓고도 금메달자리  가운데 자리에서 사진 촬영 자세 잡던거. 

관성이 그렇게 무서운 거지요.
예능국장 15-05-01 16:16
   
아무리 유리한 패도 똥으로 만들어버리는 김정은 편들기.

본인의 권력 유지를 위하여 인간의 생명을 서슴없이 없애버리는
현존하는 최고 악을 심판하기는 커녕 때마다 역성드는 버러지들.

정의를 외치며 정권심판?  개가 웃는다.
미우 15-05-01 17:59
   
정치를 못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상대진영(?)이 하는 건 제대로 정치인지?
그냥 관심과 목표가 없는 거죠. 이 두가지가 있다면 명분이 주어지면 방법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비단 정치만이 아니라 한낱 공돌이 기술자의 자기계발이나, 문인이 원고지를 채우는 일에도 적용되는 얘기니까요.
원숭이가 아니라면 말이죠.

저것들은 어찌보면 박근혜랑 똑같죠. 뭐 큰틀에서 우리 나라 정치 한다는 것들 대부분이 똑같지만...
도시락 까먹으러 다니면서 세금으로 만들어진 봉투 받으러 다니는 거죠.
싱싱탱탱촉… 15-05-01 19:58
   
새정치민주연합에 인물이 얼마나 있던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새누리당의 그 수많은 실정을 뻔히 국민들은 알고 있는데.
새정치민주연합이 워낙 못하니까.
새누리당에 표를 주는거에요.
     
처용 15-05-01 20:51
   
근데 막상 무엇을 못했냐고 물어보면 야당의 견제정도인데
책임소재를 야당으로 돌리기에는 유권자들은 언플에 힘입은 여당지지로 순수하게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일방향 매체인 신문과 방송은 양방향 매체인 블로그나 sns와는 다르게 영향이 크고 정보 왜곡이 심하니 영향은 적지만 의견을 소통하는 능동적인 정보수집에 익숙한 젊은 사람들과는 정보의 양과 질적인 면에서 차이가 잇겠지요

더 큰 문제는 그나마 피상적인 정보의 부정부패, 비상식 사건에도 익숙해 졌다는 것이지요.

적어도 이런 문제를 부각해서 대중에게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뉴스타파같은 언론매체는 사라졋으며 그나마 존속한 시사프로도 공중파에서 날카로움이 무디어진지 오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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