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체제에서 조국 교수 혁신위 맡으면 40%물갈이 하겠다고 할때부터
친노 떨거지들이 조국 교수 후빨하며 비노진영 애들 싹 물갈이 해줄꺼라 믿고
친문이였던 조국 교수 빨아대더니
조국이 문재인 부산으로 출마하라고 그리고 문재인하고 김무성이 붙어줬으면 좋겠다
성사매치 0%에 가까운 쇼맨쉽 발언을 했지만
역시 친노 떨거지들 내부적으로 이 부분에 불만이 많은지 조국 교수 욕하고 다니네요
친노 새끼들이 얼마나 지들 패거리 정치하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
달면 삼키고 쓰면 언제든지 뒤통수 갈기고 욕하고 있고
저런 새끼들이 무슨 색깔이 있는지 그냥 따까리나 하면서 지들 입맛에 맞게 여론이나 조작하고 다니고
문재인 밑에서 콩고물이나 주어먹으려는 떨거지들이 인터넷에 활개치니 웃음만 나오는듯
거기다 친노 패거리였던 문희상 정세균 이해찬도 적지 산화하라니까 불평하는것 보니
친노 떨거지새끼들 아주 꼴깝을 떠는듯
이번 총선 상생의 정치는 오래전에 물건너갔고 마이너스 정치하는데
이번에 심각한 내홍으로 야당 지지율이 폭망한 상태에서 접전지역은 이미 사실상
거이 패배할 가능성이 아주 높고 여론을 이용해 반전을 꾀해 야당지지자들을 단결시킨다면
모를까 지금 야당의 지지자들이 단결할 가능성은 거이 한없이 제로에 가까운 상황
요약하면 적진 산화로 얻을 플러스적 이익이 없고 적진산화로 여론이 반전을 꾀해
야당 지지층이 결집할 가능성이 없는 상황
야권에 그나마 지지층을 형성시켰던 영향력 있던 인물들까지 낙선한다면 야당은
혁신으로 살아나는게 아니라 괴멸적인 타격을 입을께 뻔하다
친노 떨거지들이 만든 내홍에서 이번 총선이 야당을 망가뜨리는 역사적인 사건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이니 어이가 없는듯 친노들은 야당 망친 책임을 반드시 치르게 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