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막말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우택이 한 발언.
“정치인은 소위 세 치 혀가 모든 문제를 일으킨다고 했고, 잘못하면 세 치 혀가 사람의 마음을 벨 수도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0621112024829?d=y
다른 사람도 아닌, 정우택이가 이런 발언을?
충북 도지사 시절에, 자기를 방문한 대선 후보 쥐박이에게
"옛날처럼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어드렸을텐데"라고 발언했던 빤스주 털건배 우택이가?
게다가, 요즘 들어 온갖 멍멍이 소리를 쏟아내는 우털이가?
뻔뻔한 것인지, 대갈통이 빈 것인지...
저런 것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모가지 빳빳하게 쳐들고 지랄하고 자빠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