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요단강 건너간 놈 게시판에 올려서 물타기 하지 마세요...

이 양반은 뭔 개소리를 주구 장창하고 다니는 지. 일반화 안 한다는 사람이 요 아래 일반화 하네. 자기 말에 책임도 안지는 양반이 설치긴 드럽게 설처요.

놔두세요 사람들이 욕댓글 달아줄때까지 시비걸고 다니는데

요즘 심뽀도 그렇고 샤씨도 그렇고 눈에 띄게 그러네요

it도 분야가 여러가지잖아요.

여러가지 분야중 어느분야?

놔두세요 요즘 여기저기 시비걸고 댓글

구걸하러 다니더라구요

출력은 커녕, CPU 가동도 못함.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정보처리를 해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야 하고
결과가 도출이 되어야 출력을 할텐데
암촬수는 아예 CPU 가동이 안되고 있음.
그러니 헛소리만 남발하는 것.

바이러스 먹었는데 치료가 안되서 방치하고 있습니다..V3 가 쓸모없음을 몸소 증명중..
바이러스이름이 MBG 바이러스...곧 고인이 되실거 같아서 미리 명목을 빕니다..

안철수는 IT전문가이면서 의사이면서 CEO이자 교수였고 정치인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모험가이자 혁명가로 정의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있겠죠

시덥잖고 별 중요하지도 않은 논젠데요.
우리 사회는 이름값만 있음 아무나 전문가라고 칭송하는 경향이 있죠.
한때 특정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였을 수는 있죠.
이후로는 경영을 했는데 중소기업 경영 좀 잘 되었다고 그걸 경영 전문가나 경제 전문가랄 수도 없고.
현역으로 언제까지 개발에 몸담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백신 분야 역시 당시와 달리 pc와 소프트웨어 산업의 규모가 비대해지면서 1-2명의 사람에 의해 유지되기 힘들게 변해왔으니 언제까지 얼마나 전문적이었는지 알기 힘들고.
자동자 정비 기능공을 자동차산업 전문가라 부르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
현재는 가끔 쏟아내는 it쪽에 대한 식견만으로도 딱히 전문적인가 하는 것은 각각이 판단 가능할테고.
의학도 -> 한때 한분야 중고급 개발자 -> 성공한 경영인 -> 교수 -> ?(현재)
끝.

IT업계에서 안철수의 커리어는 전문가라고 표현하는것 이상의 천재입니다.
정치판가서 고전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