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갈때 까지 가는 것 같습니다.
9월 취업자증가수는 마이너스가 될 것 같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린다고 하지만 20, 30, 40대 한창 일해야 하는 사람들은 실업자가 되어 거리로 내몰리고 국가 세금풀어 만든 60대 이후 취업자는 큰폭으로 늘었습니다.
60대 이후 취업자 수가 없었다면 진작에 마이너스였습니다.
질높은 상용일자리를 늘리겠다던 정부의 기재부에서 또 세금풀어 일자리 늘리려고 공공기관들에 연내 단기일자리 확대 방안요청서를 내려 보내고 있네요.
통계는 극악으로 보이지 않게 만들어서 국민들 바보 만들어야 하니깐요.
이런식이면 어찌 이 번해는 넘어간다고 해도 내년에는 크게 터질것 같습니다.
저는 소득주도 찬성하지만 소득주도정책이 이런식이면 절대 성공 못할 것 같습니다.
저의 소견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득주도가 성공할려면 불체자들과 무분별하게 받은 외노자들 대대적으로 신속한 처리가 우선 되어야 가능한 정책 같은데 민주당내 박 주민같은 국개의원들은 오히려 불체자들 옹호나 하고 있으니 내년에 닥칠 민주당 지지자틀 이탈세가 벌써 보이는 듯 합니다.
그 세력들이 어디로 가서 뭉칠까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만에하나 자한당쪽으로 모여 결집이 된다면 국민이 힘들게 바꾸어 놓은 것을 무능력자들이 다 말아먹은 것
밖에 되지 않는 상황같습니다.
소득주도 정책이 잘못될 경우 받을 데미지는 상상이상이 될 것 같습니다.
북한문제는 현정부는 물꼬를 터는 것까지 밖에 못하고 다음 정부에서 이어서 해야 하지만,
다음 정부가 이명박그네가 같은 정부가 들어선다면 다시 도로아미타불이 될 것이 뻔합니다.
제발 잘해줘서 나라가 제대로 된 길로 가는 것을 바라는데 경제정책들이나 고위직 인사를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무턱대고 빨아대는 이 곳 사람들을 보니 암담한 생각밖에 안드는게 현실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