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내가 철새면 노무현·김대중도 철새”
http://news.joins.com/article/22339322

남경필 "문재인은 박근혜의 진보 버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269983

더 웃긴건 남경필은 혜경궁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데,
혜경궁을 욕하면서 남경필을 뽑자고 함.

경찰이 이미 4월달에 트위터측에 수사요청을했으나 트위터가 거부했죠..
이미 뉴스로도 보도된 내용인데 재네덜이 모르고 계속 혜경궁은 누굽니까로 도배할까요.
거기에 덩달아 부화뇌동된 인간들은 좀 모자른거고요..

전 단순하고 맑습니다..

도덕적으로 개차반인 인간이 결국 나라 수백조 해처먹는것 본 학습효과가 있어서 말이죠..

두번은 안당하죠. ㅋ

색안경 끼고 세상을 보니 누구의 말이 ... 조언과 충고가 들릴일 없겠죠..

누구를 탓하고 욕하기 전에 왜 이러한 현상이 왔는가... 그 자질은 되는가에 대해서 먼저 살피심이 좋겠네요.

단순하고 맑게  이재명과 남경필을 비교해 보세요.

남경필이 도지사 되면 감사 없는 버스 준공영제 실시하겠죠?
이재명이 도자사 되면 감사 하는 버스 준공영제 실시할겁니다.

남경필이 도지사 되면 자한당 후보가 도지사 되는거고
이재명이 도지사 되면 민주당 후보가 도지사 되는 겁니다.

남경필은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 자한당이름달고 도지사를 했고
이재명은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 민주당이름달고 성남시장을 했습니다.

남경필은 대놓고 문재인.노무현 욕한게 사실이지만
이재명은 해경궁김씨가 이재명부인이라는 의혹을 받고 잇죠.

남경필 이재명중 어차피 한명이 도지사가 될겁니다.
그럼 남경필이 도지사 안되게 막는게 우선인가요?
아니면 이재명이 도지사 안되게 막는게 우선인가요

이상허네요...

왜 남경필과만 비교하십니까?
후보자가 둘뿐인가요?

왜 남경필만 내세우죠? ㅋ

바른당 김영환후보도 있는데 말이죠...

김영환이 당선될 가능성이 있나요??
아무튼 있다고 해도 김영환이 어떤인간인지 벌써 잊으셨나요?

이홍우 홍성규도 있지요... ㅎㅎ

세번 말하게 하시네. 그사람들은 당선 가능성이 1%도 안됩니다.
누군가는 경기도지사가 될텐데 그게 이재명이거나 남경필 일겁니다.
여기에 이의 있나요?

김영환을 찍던 이홍우를 찍던... 홍성규를 찍던.... 그건 개인의 선택 아닌가요?
막말로 mb도 서울시장 하면서 청계천 삽질하고 이런저런 공적 세워서 대통 되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아주 후끈하게 거시기 하셧는데 말이죠...;;

개인의 선택이죠.
하지만 전 남경필이 도지사 될까봐 겁나서
이재명 실드를 이렇게 하고 있는겁니다.

우리집 낡은 빗자루로 우리집 청소는 할 수 있어도 삐까 번쩍한 빗자루라도 남의 집 거면 우리집 청소에 못 씁니다.

복잡하게 생각말구요. 단순하고 맑게 생각하세요.
남경필 찍어야한다는 단순한 애들처럼..
아니면 그냥 야당 대표인물로 생각해주시던가..

그리고 딱까놓고 말하자면 속으로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경기도지사 잃어봐야 별거 아닙니다.
솔까... 남경필이 있는동안 경기도 개박살 날 정도는 아니었어요..
머 친인척 비리 있었다쳐도 수백억 해처먹는 정도까지는 아니었던지라 행정에서는 그럭저럭 돌아갔지요.

결국 지금보다 더 낫지는 않겠지만 더 개차반은 안갈지도 모른다는거죠.

그러나 이재명이라는 인물에 대한 의혹과 그의 리스크를 따졌을때..
그가 경기지사를 당선 됨으로 인해 당내 영향력이 확대되며 결국 최종 당의 차기 대선주자가 된다면 그 리스크는 나라까지 확대될수 있다.

그러느니 차라리 경기지사를 포기하고 민주당을 지킨다. ㅋ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딱까놓고  말하자면
남경필이 경기도 도지사 하고  자한당 대권후보가 되면
문재인정부 하는일마다 발목 잡을까 두렵습니다.

경기도지사 꼭 승리해서  문정부를 지키고 싶습니다.

가쉽님께 한가지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이씨가 경기지사 12년 한다고 했다는 건 어디서 볼 수 있는지요? 일전에 찾아봐도 못찾겠던데...

저도 들은 말이라 출처가 불명확 해서 이후 이야기를 꺼내고 있지 않습니다.

유추하자면  이재명이 항상하는 말이  대통령은 국민의 요구가 있어야 한다
경기도정을 12년 이끌겠다 머 이런식으로 유세한거 아닐까요?

경기도지사되고 성적이 괜찮고 국민지지도가 높으면 대권후보로 나오겠죠.

그렇군요.
다만 말씀을 들으니 죄송하지만 낭설 같네요.
그 정도 무게의 멘트면 기사화 안되지 않을거라 보기에. 가뜩이나 없는 것으로도 소설쓰기 좋아하는 기레기가 지천임에.

https://www.youtube.com/watch?v=YWzoiOZ_hq8
저도 이거 보다 직접언급한거 들었는데, 어디쯤이였나 찾아보려다 포기했습니다.

1:05:25 쯤부터 나옵니다

착각하시는 데 지선결과는 총선의 거점이 됩니다.
그리고, 경기도 국회의원 의석수는 60석, TK는 다 합쳐봐야 25석입니다.

인구 1300만으로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1/4에 해당하는 최대 지방자치단체를 넘겨주는 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댁의 단견이 참 한심하네요.

다시말해, 자유당이 TK지역정당으로 쪼그라 들어버리느냐 아니냐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 속은 이재명이 싫다는거지 별거 없습니다.
너무 치장안하셔도 되요. 그런 치장은 개나소나 다하고 저 또한 가능하며,
하물며, 머리없는 메갈도 잘하는 짓이니까요.

누가 잘했네 못했네 떠나서 3자입장으로 민주당과 자한당을 관찰해보면
자한당은 답도 아니고, 따올수 있는 경기도를 버린다라는것 또한 답이 아니거든요..

전쟁이라는건 아무리 조그마한것이라도 제껏으로 만들려 엄청난 싸움을 합니다.
외교전은 더더욱 그렇고, 정치는 더더더욱 그러하지요.
전 유수님이 이딴 기본지식조차 없을꺼라 생각 안해요. 그냥 이재명이 미울뿐..

당신이 경기도까지 버릴려면 그만한 이유와 명분이 필요했을뿐인거지..
절때 답을 말하는게 아니니 착각마세요.

6.13이 지방선거? 아니면 대통령 선거?

벌써부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다음에 어떻게 될 것인가 걱정?

님이 말하고 있는 것을 보니
내일 모레 맞선을 보러 가기로 했는데
둘이 결혼을 한 다음에 못생긴 딸 아이를 낳을 것이고
그 아이가 못생긴 얼굴 때문에 성격이 비뚤어져 학창 시절에 폭력을 일삼다가
사회인이 된 다음에는 범죄만을 저지르다가
결국은 경천동지할 흉악범이 되어 사형당하게 될 것이 두려워
내일 모레 맞선보러 나가는 것을 포기하겠다는 소리로 들림.

님이 이후보를 그렇게 생각하듯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나는 이런 사람 이렇게 생각한다 얼마든지 얘기는 할 수 있어도 음해 하면서 설득하려 한다면 욕 먹습니다. 글에 적은 사람들도 우리 경찰이 할 수 없는 사안을 가지고 단순비교하면서 경찰이 이재명 봐주기 하고 있다란 냄새를 풍겨서 비판하고 있는 것이고요.

음 다들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의견이 다양 하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재목이라고 묻는 다면 조금 주저 하겠지만.
도지사로써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왕 도지사를 하면서 그가 대통령의 재목인가 확인도 할 수 있다고 보구요

도지사로서도 절대 아닙니다.

지금 하는 짓들을 보시죠

혜경궁 정의의를 위하여는 서버가 미국에있는 미국 트윗.

경대승은 한국에 서버가 있는 다음에서 활동.


그러니 금새 잡힌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