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나치 주의자들과의 악마의 거래
"내 힘을 줄께 니들 명예를 나에게 달라"
"우리도 같은 백인이다."
유대계 정치 거물쪽에서 이걸 주도하고 아이리쉬는 합리적인 신 사상을 만든다.
그리고 국무 총리 부터 시작해 부대통령 국방 장관까지 아이리쉬계들이 다 해쳐 먹는다.
과거에 무시나 받던 비참한 역사를 가진 이들이 어째서 전면에 나서게 되었나
역사의 비참함은
프랑스 나폴레옹이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수탈했듯
독일의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했듯
원한의 잔재물은 집단 광기를 만든다.
지금은 이들 차례인 거겠지요